체코 체스키크룸로프 여행 1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14905
체스키크룸로프는 작은마을입니다.
하루 이틀이면 충분히 둘러볼만한 크기입니다.
음식점도 많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파르칸에 들어갑니다.
체스키크룸로프 맛집이라고 소문난 레스토랑입니다.
파르칸.
블타바강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테라스가 있는 맛집입니다.
보헤미아 요리 맛집입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테이블 위에 메뉴가 꼽혀있습니다.
숙박도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방도 있다고 합니다.
음식메뉴는 한 가지 인 것 같습니다.
간단한 세트메뉴입니다.
누들이나 스프 중에서 하나를 고르면 라이스메뉴와 디저트가 나오는 메뉴입니다.
가격은 190코루나입니다.
스프는 마늘스프입니다.
마음에 듭니다.
디저트메뉴는 따로 있습니다.
음료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가 보입니다.
테이블 위에는 다양한 향신료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쑤시개도 있습니다.
이쑤시개는 이와 이 사이만 쑤셔야 합니다.
잘못 쑤시다가 잇몸을 쑤시면 아픕니다.
눈물이 납니다.
BUDWEISER이 보입니다.
체코의 맥주입니다.
정확히 Budweiser Budvar입니다.
한국어로는 부데요비츠키 부드라르라고 읽습니다.
사장님은 젊습니다.
테이블로 옵니다.
맥주와 식사메뉴를 주문합니다.
바로 맥주가 나옵니다.
빵도 함께 나옵니다.
스프에 넣어먹는 딱딱하게 굳은 빵입니다.
하얀거품이 두툼하게 따라져 있습니다.
한 잔 깊게 마시면 입가에 거품수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재미있습니다.
마늘스프가 나옵니다.
계란이 풀어져 들어가 있습니다.
스프에 빵을 넣습니다.
빵이 스프에 적십니다.
눅눅해 질때까지 기다립니다.
스프를 떠 먹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한 스푼 크게 떠먹습니다.
맛있습니다.
마늘도 건져 올라옵니다.
냄새가 좋습니다.
돼지고기와 양송이버섯이 들어간 밥요리가 나옵니다.
소스에 밥을 비벼먹으면 됩니다.
한국의 비프라이스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만들기도 어려워 보이지 않습니다.
다음에 한국에 돌아가면 직접 만들어 먹어보기로 합니다.
늦은 점심식사입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밥이 동그랗게 세덩어리 있습니다.
귀엽습니다.
동그란 모양의 밥덩어리를 부숩니다.
소스와 함께 잘 비벼줍니다.
아 하고 입을 벌립니다.
한 입에 넣습니다.
밥요리입니다.
오래간만에 한국음식을 먹는 느낌이 듭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틈틈히 맥주도 마셔줍니다.
다들 배가 고팠습니다.
순식간에 밥과 스프가 사라집니다.
디저트로 커피나 티가 나옵니다.
케잌도 나온다고 합니다.
PICKWICK
손톱이 조금 자랐습니다.
숙소에 가서 잘라주기로 합니다.
1753년부터 만들어진 티 인것 같습니다.
따뜻합니다.
호호 불어가며 마셔줍니다.
디저트로 케잌이 나옵니다.
케잌을 좋아하는 코코의 눈이 커집니다.
디저트와 티,케잌을 맛있게 먹습니다.
배가 적당하게 부릅니다.
관광을 다니기 좋을 정도로만 부릅니다.
좋습니다.
젊은 사장님이 옵니다.
맛있게 먹었냐고 물어봅니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사장님입니다.
간단하게 파르칸에 대해 소개해줍니다.
명함을 받습니다.
이메일 주소와 사이트도 있습니다.
참고합니다.
사장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20대의 젊은 사장입니다.
계산을 합니다.
나가면서 파르칸의 전단물을 챙깁니다.
파르칸 펜션의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다음에 체스키크룸로프에 오면 파르칸펜션도 이용해보기로 합니다.
뒤에는 체스키크룸로프의 지도가 있습니다.
들고다니며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체코 체스키크룸로프맛집 파르칸에서 나옵니다.
바로 옆으로 블타바 강이 흐릅니다.
라제브니키교를 건넙니다.
체스키크룸로프의 성으로 향합니다.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여행 3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1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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