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키크룸로프 여행 2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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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었습니다.
배가 적당하게 부릅니다.
체스키크룸로프 성을 한바퀴 둘러보기로 합니다.
엘메스는 오랫동안 차를 운전해서 피곤합니다.
천천히 걸어오겠다고 합니다.
작은 마을입니다.
제가 먼저 앞장서서 둘러보기로 합니다.
라제브니키교를 건너갑니다.
십자가가 있습니다.
뒤 쪽에 체스키크룸로프 성이 보입니다.
다리 아래쪽으로는 블타바강이 흐릅니다.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향초를 파는 숍이 보입니다.
나중에 들어가 자세히 보기로 합니다.
성으로 가는 골목에는 작은 숍들이 많이 보입니다.
인테리어소품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작은 숍에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왜그런지 궁금합니다.
근처로 가봅니다.
음식을 파는 것 같습니다.
빵같은 것을 파는 것 같습니다.
방금 전 식사를 했습니다.
별로 먹고싶지는 않습니다.
체스키크룸로프 성으로 올라가는 골목의 계단을 따라 올라갑니다.
흑백사진이 잘 어울리는 골목입니다.
계단이 길지는 않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올라갑니다.
체스키크룸로프 성 안에 들어옵니다.
체스키크룸로프 성은 프라하 성에 이어 체코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성입니다.
큰 정원이 있습니다.
가을입니다.
낙엽이 하나둘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프라하 성의 탑이 보입니다.
오늘은 성을 둘러보고 내일 성의탑에 올라가보기로 합니다.
체스키크룸로프 성 안내도가 보입니다.
차와 자전거는 못들어갑니다.
큰음악도 안되고 개를 데리고 들어가도 안됩니다.
정원의 아래쪽에는 물이 고여있는 곳이 보입니다.
높은 벽과 바위로 막혀있습니다.
사람이 들어가기 힘들게 되어있습니다.
아래쪽을 자세히 보니,
곰이 보입니다.
갈색 곰입니다.
검은 곰도 있습니다.
둘이라 외롭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체스키크룸로프 성의 외벽은 스그라피토 기법으로 채색되어 선명하다고 합니다.
13세기 전반에 영주 크룸로프에 의해 세워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14세기에 봏미아의 대귀족 로젠베르크가 소유가 된 후 성은 서쪽을 향해 계속 증축되었다고 합니다.
체스키크룸로프 성은 육교를 만들고 옆에 있는 언덕에까지 뻗게됩니다.
마침내 체스키크룸로프 성은 5개의 안뜰로 이루어진 대궁전이 되었고 서쪽으로는 광대한 정원이 펼져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간에 재미난 문도 보입니다.
빨간색 문고리가 사람 손가락 모형입니다.
재미있으면서도 무섭습니다.
육교를 따라 이동합니다.
스그라피토 기법입니다.
등도 멋집니다.
안에는 큰 초가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의자가 나란히 줄지어 있습니다.
귀엽습니다.
성 내부는 고딕,르네상스,바로크,로코코 양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성의 오랜역사가 보입니다.
다리에서는 체스키크룸로프 마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육교를 따라 더 높은 곳으로 이동합니다.
공사하는 모습이 보기 안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사대강사업이 생각납니다.
국민들이 엄청난 세금이 말도 안되는 자연파괴에 쓰였다고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멀리에 수도원이 보입니다.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크룸로프란 독일어로 구불구불한 모양이 강 옆에 있는 풀밭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15세기에 체코의 를 뜻하는 체스키를 더해 마을의 이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13세기부터 도시가 형성되어 16세기부터는 로줌베르크,18세기에 들어서는 슈바르첸베르크등 남보헤미아 영주들의영향을 계속받으며 귀중한 건물과 미술품을 보존해 왔다고 합니다.
특히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의 거리모습은 완벽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다고 합니다.
1992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동양인 관광객도 많이 보입니다.
아무곳이나 보고 셔터를 눌러도 멋진 사진이 나옵니다.
날씨도 도와줍니다.
흑백사진도 느낌이 좋습니다.
성도 많이 크지는 않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한 바퀴 둘러보기 좋은 크기의 성입니다.
WC가 보입니다.
화장실이라는 뜻입니다.
화장실을 보니 화장실에 가고 싶어집니다.
화살표를 따라 이동합니다.
정원을 가로질러 갑니다.
넓은 주차장이 보입니다.
옆쪽에는 큰 텐트도 보입니다.
행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실내에는 화장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요트가 보입니다.
넓은 홀을 지나,
화장실을 찾아 삼만리.
큰 파티가 준비중인 것 같습니다.
구석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몸을 가볍게 합니다.
화장실에서 나옵니다.
성의 정원으로 향합니다.
꽃밭에는 꽃들이 모여삽니다.
중간중간에 작은 공원이 있습니다.
성의 정원으로 가는 길을 따라 되돌아 갑니다.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 풍경.
길 좌우로 낙엽들이 떨어져있습니다.
정원으로 가는길에 집들이 모여 있습니다.
공포영화에 나올법한 분위기입니다.
성의 정원입구입니다.
성의 정원에 도착합니다.
삼개국의 언어로 정원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쓰여있습니다.
정원안으로 들어갑니다.
큰 정원입니다.
가운데는 뻥뚫려 있습니다.
테두리는 큰 나무숲으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멀리에서 남녀둘이 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가지기 시작합니다.
코코와 엘메스가 도착합니다.
함께 정원을 둘러봅니다.
정원의 가운데에는 분수가 있습니다.
조각상들에서 물이 나옵니다.
슬슬 성에서 내려가 숙소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성에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엘메스는 많이 피곤한 것 같습니다.
내리막길입니다.
내리막길이 오히려 위험합니다.
집중하며 내려갑니다.
10여분 숲길을 내려갑니다.
크고 작은 건물들이 보입니다.
마을에 내려온 것 같습니다.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여행 4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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