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열린 동물보호 시민단체의 후원 파티에 참석한 이효리
결혼하고 푹 쉬는 중인 것 같은데 이런 활동은 조용히 지속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수수한 차림으로 어두운 자리에 앉아도 블링블링 빛이 나는 존재...ㅜㅜ
나이 먹어갈 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 같아
인품도 마찬가지고....
(출처: 사진 속)
언제부턴가 화려한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동물과 함께 하는 삶을 선택한 듯한 이효리
그중에서도 그 변화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 같은 유기견 순심이
둘 사이의 유대 관계는 범인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끈끈한 것 같아
유기견 출신이라 또다시 버림 받을까 걱정되었는지
한동안 이효리 곁에서 떠나면 너무나 불안해 했다는 순심이
그래서 이렇게 늘 같이 다녔음
엄마가 일을 해도 엄마만 보는 순심이ㅎㅎ
엄마 외출한다고 하면 이렇게 시무룩하게 대문만 바라볼 뿐...
진짜 부모님이나 이상순만큼 이효리를 사랑하는 게 바로 순심이 아닐까 싶음ㅎㅎ
머리를 감으러 가는 그 순간에까지 이효리 품 속에 안겨 있는 순심이
화보도 같이 찍구...ㅎㅎ 출세한 강아지임ㅋㅋㅋ
이효리가 순심이를 정말 많이 사랑하는 건 당연한데
순심이도 이효리를 정말 많이 사랑하는 것 같아
서로에게 정말 큰 존재인 것 같음ㅎㅎ
이효리 간호해주는 순심이ㅎㅎ
정말 보기 좋아
이효리를 더욱 아름답게 나이들 수 있도록 짠 하고 나타난 존재 같아 순심이는.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효리 정말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