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회사에 다니는 여잡니다.
아 글솜씨가 너무 없어서..두서없이 쓰겠습니다,
2013년 10월 1일 제가 취직을 했습니다.
작은회사인데 직원이 저와 지사장님 뿐입니다.
인수인계를 2주 조금 안되게 받았구요. (주말에도 한두번 나와서 인수인계를 받음)
10월1일부터 저혼자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
전에 있던언니가 한달정도는 전화를 많이 하게 될꺼라면서 아는것도 혼자있으면 까먹을수도 있으니 언제든 전화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 2주정도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그뒤로 연락을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모르는것 투성이로 회사에 남았구요.
지사장님은 너만큼 인수인계 많이 받은애 없다그러고 전에 있던언니는 일주일 인수인계받고 두달을 전화로 물어보고 했더라구요..
저는 물어볼대도 없구... 사회초년생이라 아는것도없구 센스마저 융통성마저도 없는상태구요.
지사장님은 넌 이것두 못하니 저것두 못하니 도대체 아는게 뭐냐 전에 했던 애들은 안이랬다..
그러는데 그 전에있던 언니는 물어볼대라도 있었죠..
저는 전혀 없는상태인데..
그리고 보험직장가입자 자격취득신고?할때 제 최저임금을 맞추려고 근무시간을 줄여서 신고를 했구요..
일하는시간은 변함없고.. 면접볼땐 우린 무조건 칼퇴근이라느니 야근같은거 전혀 없다 빨간날 다 쉬고 업무량도 작다고 하면서 꼬실땐 언제고..
제시간에 퇴근한적이 손가락에 꼽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주말에 나와서도 일을 하라고 시킵니다.
그리곤 한번 같이 나와서 조언해주시고 그러셨는데 그때
" 나도 주말에 나와서 일하기싫어 근데 내가 나와가지고 도와주는데 너는 왜이렇게 못하냐?"
라고말씀하시더라구요..
물론 추가 수당같은건 전혀 없구요.
원래 회사가 다 이럽니까? 제가 사회초년생이라 몰라서 그러는데...
그리고 주말에 못나가는날이면 그걸로 몇주간을 우려먹습니다..
"주말에 나와서 했으면 됬잖아 저저번주에 니가 몸이아파서 일찍들어갔다그랬지! 그리고
저번주엔 내가 쉬라고 했다고 진짜로 쉬고 니가 지금 주말에 쉴 군번이야??"
이런식입니다.
원래 주말에 나와서 일을해야하나요?
제가 일을 좀 융통성없고 잘 못한다지만..
그리고 저희 회사가 XXXX신문인데, 하는일은 XX신문, 티비XX, XX잡지, XX커뮤니케이션(대행사)일까지 해서 총 5가지입니다.
그리고 저는 XXXX신문 직원으로서만 일하면서 월급도 한곳월급만 받구요.
그래서 일이 너무 힘들어서 관둔다고 하면 "나 지금 엿맥이려고 그러는거니? 나 죽이려고 이래??"이러시고는 "내가 화내서 미안하다 내가 화안낼께" 이러면서 저를 막 달래주는데.
그렇게 해서 또 다니다가 보면 화내시면서 혼잣말로 "병X같이 이것도 못해?" 라고 하시구..
저는 이회사 온지 얼마 안됬구 지사장님은 몇년동안 하셨으면서 너무 쉽다고만 하십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그회사 진짜 이상하다면서 12월달까지만 다니고 나가지말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저번주에 그만둔다고 했다가 막 지사장님이 달래주셔서 딱잘라서 말도못하고 흐지부지 다시 다니게 됬거든요..
그만둔다고 또 말하면 또 뭐라고 하실텐데..
무서워서 뭐라 말도 못하겠구..
어떻게 해야하죠..?
제가 사회초년생이라 아무것도 모르는걸까요? 원래 사회생활을 이렇게 해야하나요?
계속 다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