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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인종차별에 대해서

맥도날드메... |2013.12.09 21:52
조회 212 |추천 0

제가 일하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외국인 분들이 한국인 분 한분이랑 (정확히 한국인이 맞는지는 모르겠음.)

 

같이 있는데

 

화가 많이 나 보이는 외국인 분께서

 

"한국 사람 안 좋아요!!"

 

라고 하시더래요.

 

그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분께서 그 외국인분께

 

"나쁜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는거지, 한국인이 왜 나빠?"

 

하니까

 

화난 외국인 분께서

 

"넌 좋아, 한국인 안좋아."

 

하시고 온갖 한국어 욕설을 하시더라고요.

 

정말 지나가면서 한국인으로서 정말 부끄럽고 죄송스러웠습니다.

 

그 외국인분께서 어디서 그런 험한 말씀을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외국인분 앞에서 도게자 하고싶을 정도로 죄송스러웠습니다.

 

지나갈 땐 그 외국인 분께서 화가 너무 많이 나 계신 것 처럼 보여서 외국인 분께 한대 맞을거 같아 무서웠지만

 

지나가고 나니까 왜 그때 외국인분께 사과드리지 못했을까 라고 후회스러울 따름입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왔다는 이유로, 피부색이 우리랑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차별하시는 분들 이해가지 않습니다.

 

모두 똑같은 인간 아닙니까?

 

그리고 그 화난 외국인 분은 제 생각으로는 이주노동자분 이신것 같았는데,

 

이주노동자분들은 사실 우리나라 산업을 움직여 주시는 원동력 같은 분들이십니다.

 

가족을 위해 타지에 와서 힘들게 일하며 적은 돈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해주시는 분들이십니다.

 

이런 고마운 분들께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가난한 나라에서 왔다는 이유로 상처입히는 행동은

제가 보았을때 정말 버르장머리 없는 행동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만큼은 부디 인종차별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언급하는데,

 

피부색이 달라도 똑같은 사람 입니다.

 

국가가 달라도 한국땅을 밟으면 모두 똑같은 한국인 입니다.

 

이주노동자 분들은 적은 돈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여 우리나라 산업을 운전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 이십니다.

 

그리고 국제결혼으로 우리나라에 오신 외국인 분들도 우리나라에 새로운 세대를 키우시고 한국의 인재를 키워나갈

그런 훌륭한 부모님들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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