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친구가있어요 물론 여자요..전 남자구요..
민망한 이야기도 서슴없이 하는 사예요.
그리고 오래전부터 제가 좋아하고있구요...
제가 사귀자 그럼 너 남자로 않보인다고 자꾸 이러지 마라고 하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요근래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민망한 이야기 하면 민망해하며 얘길 피하고.......
말 수도 줄어들고........
암튼 뭔가 느낌이 이상한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맘이 열리는 걸까요?
아님 멀리하려는 걸까요?
참고로 전 진심으로 사랑하고있구요. 그 친구는 친구를 원하고있구요..
고백은 13년 전부터 해서 좋아하는건 알고있구요
몇달전부터 그러는데 댓글처럼 갑자기 부담스러워진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