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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보니친구가없네요 저 애정결핍인지..

로즈 |2013.12.10 01:27
조회 4,542 |추천 4
나이는 27살 여자 입니다.요새 부쩍 외로워요
사실 전 남자친구보다는 동성친구들 약속을 우선시 하는 편이여서남자쪽에서 서운해했는데..3개월전에 헤어지고는 친구들 연락 잘 받을수있어서 차라리 잘됐다했는데아니더라구요 제 친구들은 제 마음과 같을순없으니다들 남자친구 챙기랴 동성친구들에게는 희생하지않더라구요저 예전부터 친구욕심이 많아서 겉핥기식으로 여러명 사겨왔는데ㅠㅠ어릴땐 많으면 좋은줄알고 즐거워보이는게 부러웠어요 ㅠㅠ나이들고 다들 일하다보니.몇명안남아요..그중에서도 정말 필요한친구 정말 친한 내사람이란 없네요허탈하고 우울해집니다 헛살은인생인가요ㅠㅠ님들은 인간관계가 잘 이루어지시는지ㅠㅠ여자들에게 내편 내사람이란 남자친구 밖에 채워줄수없는걸까요제가 너무 이 나이먹고 친구에 연연하는건지..??저 혼자 되게 잘놀구 잘지내는데ㅜ문득 문득 너무 자신이 초라해보이고...내가 문제가 있나싶고친구한테 잘 맞춰주고 즐겁게 대해주는 편이거든요..편하게해주려고 하고..친구들이 엑션이 좋다고 좋아해줬구..제가 뭔가 친구에게서 사랑을 받으려고 하는걸까요 ?관심을..?다들 이렇게 친구존재에대해 깊게 생각하시지는 않죠??전 예전부터? 친구가 많앗으면하능데 사실만니도 편하거나 너무 즐겁지도 않아요친구들 눈치보며 행동하능스타일..저 약간 사람들 눈치 되게 보거든요친구사이에 그러진 않는게 맞는거죠??..그냥 뭐..의무적으로 노력한다랄까 이렇게라도 유지하지않으면 외톨일까봐..이렇게라도 내가 노력하지않으면 난 정말 친구없이 혼자 지낼꺼같은 기분이랄까사실 친구에게 먼저 연락와도 그날 컨디션 안좋거나 만나기싫음 거짓말류 다 핑계대규 빠지고심심해지면 내가 만나고싶으면 연락해보고 그러고든요..못난심보제가 뭐 이런상황을 만든거겟죠 뭐 친구랑은 만나여하는데 귀찮고 신경안써져도 유지되면 좋겟는..흐음
제가 자격지심도ㅜㅜ엄청 심해서저 너무 또라이같은지 ..냉정한답변 부탁드릴께요ㅜㅜ저보다 이쁘고 잘 꾸미는 친구있으면 괜히 보기싫고 만나기 꺼려지고그 모임에선 제가 제일 주목받고싶은데 그럼서 그 이쁜애의 못난부분을 서치하기 시작하고ㅡㅡ 이상한 정신상태가있습니다 혼자속으로 쟤는 어디가 이상해 별로야 하고 안심하게되는..예를들어 친구들만나서 예뻐졌다는말들으면 진짜 예뻐졌으면 말안하겠디? 여자들은 그런말해주기 싫어하니까ㅠ....그러다가 그 말을 못듣는날엔 나 이제 이상한가? ㅜ 혼자 끙끙거리고그리구뭐 아는동생을 만났을깨는 또 제가 엄청 언니다워야하고 다 사줘야하고 동생보다는 좋은옷 좋은가방을 입어야하고..엄청난 강박관념?동생한테는 꿀리면 안된다는 ㅜㅜ만나서 내가 돈을 다 안내면 날 무시할까?날 이제 안만나려고할까?속으로우스워할까?....동생만나는게 더 어렵네요 다 사줘야할꺼같구ㅜㅜ엄청좋은데 가야할꺼같고돈을많버능것도아니라 비슷할텐데요뭔가 잘나가고 능력자 이여야만할꾸같구저는 이런 ㅜㅜ잡생각들을 쥼 없애고 사람을 만나서 즐기고싶은데 참 어렵네요제가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정신상태를 가지려면 어떻게 노력을해야할까요따끔한충고도 감사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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