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반가량사귄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남자친구의실수와 넓은마음을가지지못한 저
헤어지게됬습니다.
제가 찼고 제가다시붙잡았지만 맘이돌아섰다고말했었던 남자친구.
헤어지고 남자친구는 대학에입학했고 저는 n수중이었습니다.
대학에들어간남자친구는 헤어진지4개월만인 4월달에 여자친구를 사귀었더라구요. 과 cc였습니다.
그리고 8월초, 저한테연락이왔어요
잊은줄알았는데 흐려진거지 잊혀진게아니었다고.
널잊어보려고 여자친구도 사귀어보고 그런데 그럴수록 너에대한 기억만 더 선명해질뿐이었다고..
남자친구는 재수를하고 대학에가서 다시 삼반수준비중이었습니다.
"내가 대학에가는게 최종목표지만 그걸 져버리고 그목표가 흔들리더라도 상관없다고 생각이들었어.
니가있어야 내가 나고 내색깔을찾을수있는데 그걸 깨달은뒤엔 돌아가고싶어도 돌아갈수가없었고 그래서 잊으려고 여자친구고 사귄거야.
하루가 다르게 싸웠던거같아 마음이안붙어있으니가 그렇게되더라.. 여자친구한테는 사실대로말하고 헤어지고 몇주동안 내가 왜이러지 끙끙앓다가 연락이라도 해보고싶어서 한거야. 정말너무보고싶다."
이렇게 저희는 연락후 한달뒤 다시만나게됬습니다.
그런데문제는 접니다
남자친구는 너무잘해주고 착하고 저만보는데
제가 질투심에눈이멀어 그것도 옛여자친구에 질투를 해서 .. 무슨말을해도 그게전부 그여자친구한테 했던말일거같고 사랑스럽다는 눈빛도 이쁘다는 말도 전부 다 똑같이 했을거란생각에 배신감도들고 자꾸 미워집니다.. 이런생각하는 제자신도 싫네요.
그의 지나간사랑도 사랑해라 그로인해 그가 더 성숙한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할수있는것이다
이런 글귀도 읽어보고 마음속에 새겨보고..
결국 나한테왔잖아 그거면 된거지 되뇌이고 세뇌해봐도 결국 제자리걸음이네요...이문제로 싸우기도 하고 헤어질뻔도하고.. 다른문제는 없는데
제마음이 너무 심란하네요...
대체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