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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 앞에 내가 초라할때..

속상해 |2013.12.11 00:25
조회 323 |추천 0

중학교 끝무렵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나만 좋아해준 남자애가 있었는데

 

나도 걔가 좋고 좋다고 말고하고싶고 그러고싶었는데

걔가 맨날 이쁜여자이쁜여자 노래를 부르는데

나는 이쁘지도않고

걔가 친하게 지내는 여자애들은 다 이쁘고

그러니까 금방 내가 못생겨보이고 싫어질거라는생각에

 

나는 한번 좋아하기 시작하면 너무 많이 좋아하는데

걔가 금방 날 안좋아할까봐

그게 무섭고 너무 무서워서

안좋은척 친구인척 관심없는척

 

이제는 걔도 나한테 마음 없이

친구처럼만 지내는데

나는 아직도 걔가 좋고..

 

진짜 속상하다

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 당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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