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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고등학교 학생들 때문에 살 수가 없습니다.

헤르시온 |2013.12.13 12:22
조회 3,218 |추천 12

2010년 12월경에 함안고등학교 옆으로 이사를 한 이후 단 하루도 조용히 맘 편안하게

살지를 못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각종 쓰레기를 집으로 던지는 것은 기본이고 할 말 못 할 말들을 가리지

않고 하며 여러명이 몰려다니며 대문을 걷어차고 밀고 당기고 돌을 던지고 하였습니다.

현재 같이 살고 있는 저희 어머니께서는 심장약을 드시고 계십니다.

학생들이 일으키는 일들 때문에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하루가 멀다하고 저희

집으로 던지는 물건들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시고 하여 혹여나 심장쪽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편안히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하여 계속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해당 학교에 얘기도 하였고 어머니께서 심장약을 드시고

계신다고 얘기도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학생들에게 주의를 주겠다고 하였지만 전혀 해결이 되지 않았고 결국 12월 10일

저녁 7시 ~ 7시20분 사이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사진을 첨부 할려고 하니 크기가 커서 안되어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이렇습니다..

잠가 놓았던 문이 얼마나 쎄게 걷어찼는지 집 안쪽으로 열리며 그 튼튼한 철대문이 깨지고

뜯겨져서 뒤틀려 버렸습니다.

해당 학교 선생이랑 경찰을 불러 보여주고 얘기를 하였지만 자기 학교 학생이 아니라고

우기며 발뺌을 합니다.

자기들 학생이 아니라 발뺌 하는건 처음이 아닙니다.

처음 문제가 생겼을 때 학교를 찾아가 얘기를 할때도 저희 어머니가 차분하게 조용조용

얘기를 하니 그 선생의 태도, 윗선에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 전형적인 태도..

따로 표현을 안해도 아시겠죠..

사람 무시하며 깔보는...

하여 언성을 높이며 얘기를 하니 그때서야 죄송하다며 학생들에게 주의 주겠다며 태도 돌변.

참 한국 사람들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고 하지만...

딴 사람도 아니고 학교 선생이 이래서야...

계속 발뺌을 하고 하여 그럼 범인이 누군지 잡게 CCTV를 달아 달라 하니 학교 예산이 없어서

해줄 수 없다 합니다.

저희 어머니를 더 화나게 한건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마당에 나와 계신 모습을 보면서

어제 자기들이 대문 저렇게 했는데 안내려 앉았네, 자기들 가기전에 한번더 해서 완전히

내려앉게 하겠다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참 어이가 없고 화가 납니다.

계속 시달리다 보니 함안고등학교 학생들을 보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죽이고 싶다는

살인 충동마저 느낍니다.

다 그놈이 그놈으로 보이니까...

이제까지 일들을 나열하자면....

 

슬리퍼, 볼펜, 물풍선, 요플레 이런 류의 빈통 등등 여러 종류의 쓰레기 투척,

A4용지 크기에 1cm 두께 정도의 합판 던지기, 4cm 정도의 크기 그 정도 두께의 돌 던지기,

대문을 차고 흔들고 하여 파손 시킴, 어린것들이 할 말 못할 말 안가리고 함..

 

이런 물건들을 저희 집으로 던지거나 언행들도 심각한 문제지만 정말 너무 시끄러워서

미치겠습니다.

이건 뭐 그냥 시끄러운 정도가 아니라 비유하자면 한창 전쟁중인 한복판에 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고 여자고 할 것 없이 괴성을 질려대며 밤 10시가 넘어가는 시간에 공을 차지를 않나

참나 할 말이 없습니다.

저희 집 뿐만이 아니라 마을에 있는 다른 집 담을 우르르 넘어 다니고 하여 그 분들 무섭다고

하시더군요.

어떤 집은 지들이 먹고 남은 쓰레기들을 휙휙 던지고 가고 그 집은 그 애들한테는

쓰레기장으로 인식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집 할머니 혼자 사시다 보니 이렇다 할 대응을 제대로 못하다보니 더 하는 것 같아요.

하나 더 얘기하자면, 마을 입구쪽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는 어림잡아 축구공 크기의

돌을 집안으로 던지기도 하고 하여 무서워서 못살겠다고 한적도 있고 정말 대책이 안서는

학생들입니다.

어떻게 하던 회피하려고 하는 학교와 선생들 정말 화나고 할 수만 있다면 이 학교와

기숙사 저희 마을에서 다른 곳으로 이전하게끔 하고 싶습니다.

정말!! 할 수만 있다면.... 가능 하다면....

요즘 애들이 다 그렇지.. 이렇게 얘기할 분들도 계실테지만, 그렇게 얘기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직접 여기서 살아보면 그런 얘기 쏙 들어 갈겁니다..

 

내 집에서 살면서 편안히 살 수가 없다니....

 

제발 조용히, 평안히 살고 싶습니다..

 

이게 그렇게 큰 소원입니까?

추천수1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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