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나이는 20대 후반이구요.
요번 월요일에 아는 지인의 소개로 소개팅을 받기로 했죠.
일단 주선자가 서로에게 번호를 남기고
제가 번호 저장한 뒤 카톡을 날리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미 사진도 주고 받았구요. 통화도 해봤습니다.
첨엔 뭐뭐씨 이러면서 존대하다가 계속 얘기 나누다 보니
좀 편하게 말하자고 뭐뭐씨 라고 부르는건 어색하다고 해서
지금은 이름이랑 반말로 얘기를 나눕니다.
결론은 이번 주말에 어디서 만나고 뭘 할지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만나기로 했는데....
보통 소개팅전에는 서로 연락을 잘 안한다고 하던데 맞나요??
저희는 연락 되게 자주했는데...;;;
첫만남이라도 만나면 안 어색할거 같은 그런거??
통화도 시간날 때 하기도 하구요.
음...소개팅 자체가 처음이라(연애가 처음이 아님.)
지금 제가 하고있는 방식이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사람마다 연애의 방식도 틀리고 가치관이나 생활관도 다르겠지만
잘못된거는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