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샘을 하고있는 처자랍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우리꼬맹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주제를 가지고 그림을 그린답니다.
꼬맹이들은 5세랍니다.
우리애기들의 대화가 넘 재미있어 한번 올려봅니다.^^
"산타할아버지는 어디에 살고 계실까요?"
저의 질문에 진지하게 고심하다 대답하는 한 꼬맹이
"산타할아버지는욧 서울에 살아욧"@..@
참고로 여긴 인천이랍니다.ㅎㅎ
"산타할아버지 썰매가 안보이네 썰매는 어디있는걸까?"
한 꼬맹이가 그린 그림에는 산타만 외로이 있어 궁금해서 묻자
"썰매는 지하주차장에 있어여~"
"산타할아버지 바지가 보라색이네 왜 보라색으로 칠한거니?"
한 꼬맹이가 상의는 빨강 하의는 보라로 칠한게 궁금해 묻자
"서랍을 여니 빨간색 바지가 없었어요 그래서 보라색을 입고 와써여,,"
이상 우리귀여운 5살 꼬맹이들의 대화였답니다. 핸폰으로 급히 쓰는거라 두서가 없을지 모르지만 아이들의 대화가 귀엽고 사랑스러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