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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너에게

엉짇 |2013.12.13 20:14
조회 110 |추천 0

 

 

 

 

음.. 거기는 어때? 정말 의미있는 일이고 대단한 일이라 온전하게 너를 응원하는 일에 열의를 다하려 했는데 마음처럼 안돼 자꾸 니가 그쪽에만 신경을 쓰는것 같기도 해서 서운한것도 있고.. 좀 더 객관적으로 내 감정을 살펴보면 괜히 심술이 나서 너에게 투정을 부리는 일이 잦아진것 같기도 하고 ... 모르겠어 나는

 

요즘의 나는 이래

 

너는 어때? 지금의 너는, 이 순간의 너는 행복하니?

 

만약 그렇다면 신경쓰지 않을게 아니 이런 잡다한 감정들은 충분히 접어두고 넣어둘수있어 내 궁극적인 목표는 항상 그거였고, 앞으로도 그럴테고 지금도 그러니까.

 

니가 행복하고 즐기는것이 최우선이야 다른것들은 조금 뒤로 미뤄도 돼 물론 내 감정이나 서운함 정도는 가뿐하게 미룰수있는 것들이고

 

다만, 너에게 약속을 바라는것은 정말 멋지게 돌아와서 빛나는 완전체로 국내무대에서 마주하는것

 

멀지 않았다고 믿어 올해가 그랬던것 처럼 조금 더 눈을 감고 기다리면 니가 어느새 와서 더 새로운것으로 나를 맞아주겠지 나는 이 사실만으로도 무기한으로, 언제가 됬든 너를 기다릴거야 서운함도 섭섭함도 투정도 질투도 다 지나가는 감정으로 남길게

 

사랑하고,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너

기다릴게.. 언제가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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