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 카테코리에 맞을지 모르겟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 몇자적습니다..
조언좀부탁드릴게요..
저희집에 같이사는 언니가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같이 살게 됐는데 시간이 꾀나 지났네요
처음엔 어릴때여서 그런가 그냥저냥 그랬었는데
살다보니 하나 둘 불편한게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보통 편하게 살라 그러면 이렇게 편하게 지내도 되는겁니까?
방하나를 그 언니가 씁니다..
근데 돼지우리에요...정말이지...먹다남은 과자봉지, 입다 벗어놓은 옷.. 밥먹고 나가면 설거지도 그대로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맞벌이시라 집안 살림을 대부분 제가 하게 됐어요.. 고작해봤자 빨래돌리고 청소하는것 밖에 없지만...
근데 그 언니 한번도 빨래고 뭐고 알아서 돌린적이 없어요
설거지도 제가 몇번 말해서 이제서야 고치기 시작했구요
또 아무리 편하게 있으라고 했어도..
자기 집입니다, 화장하고 나간 면봉도 바닦에 굴러다녀..
먹고 나간 상은 닦지도 않아......
학교마치고 집에 오면 정말이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까놓고 얘기해서 생활비이런거 안받고 생활하게 해줍니다...그러면 어느정도 눈치껏 알아서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다들 이러시나요? 본인 집처럼 편하게 ....
답답한 마음에 두서 없이 썼네요
그래도 조언 부탁 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