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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노처녀 히스테리

노처녀시러 |2013.12.13 23:11
조회 2,484 |추천 3
모두들 불금불금하고 계신가요?문뜩 판을보다가 지난 저의 회사이야기를 하고싶어서 왔어요진짜 어이없으므로 음슴체로,















저는 직업 특성상 여성들이 많음특히 노처녀.나도 노처녀가 될까봐 똘아이가 될까봐 걱정되어 노력함.ㅠ ㅠ 또라이는되지말자고 ㅋㅋ







수두룩한 노처녀상사중 결혼 안하는 상사와 못하는 상사가 있음결혼을 안하는 노처녀는 천사임. 그냥 상사.그러나 못하는 상사는..    지옥임못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걸 느낌.























첫번째, 나외로워 나랑놀아줘 집착형 노처녀







진짜 나는 연락이 귀찮음 성격자체가 카톡하고 문자를 오래하는게 귀찮음.그런데 출근해서도 늘 옆에서 이야기들어주는데출근해서는 뮈...그렇다치지만 퇴근후.지하철타자마자 미친듯 카톡카톡...퇴근후 밤열시까지 카톡해봄?...만약 씹으면......다음날 갈굼뭐했냐..남친이랑 있었냐..등등















































두번째, 이간질형 노처녀/뒷말 노처녀진짜 이것땜에 회사그만둠누구하나 자리 비움 뒷말시작.안들어주면 또 난리나기땜에..정말요? 아.. 이런 후렴구를 넣어서 들어줘야함. 그렇다고 글쓴이도 제외는 아님.내뒷담화하는걸 들음 ㅋㅋ 나도 그러고싶지않았는데문열고들어갔는데 나들어온거모르고 하다 딱봄그후로 수많은 핑계의 카톡과 만남.놀라지도 않음.이사람은 이간질이 최고였기때문에







































세번째 배려따위. 매너따위없는 노처녀







진짜 싫음.. 이해가 안됨.나이든 뭐든 사회생활이면 다른사람을 생각해줘야는거아님?핸드폰은 항상 벨소리만땅으로



회사 전화로 고객님과 연락할때 스피커상태로 번호누르기.



개인통화 시끄럽게 사무실에서 통화하기







회사 자기자리 전화는 절대안받기.쪼그마한 회사에 인원이 얼마 안되는데도 안받음.진짜 그사람 회선이 따로 있음 자주전화안오는걸로 바꿔줌 근데 전화를 안받음 자리에앉아있으면서...진짜 그럼 우리는 사장님 방까지 가서 전화를받아야함.심지어 사장님이 대신받기도함.































그리고 이건 진짜 헛웃음나왔던일.회사에 회식으로 술을마시러 갔음겨울때라서 목도리에 가방에 외투에..짐이많았는데 보관할곳이 없었음그래서 내의자에 외투랑 목도리랑 가방다 걸어놈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내눈을 의심함내의자에 자기 가방 자기 외투를 내 외투위에 걸어놈진짜 뻥쪄서 쳐다봄하는말이 가관임.







ㅇㅇ씨 가방가려주려고^^이러는거임.







그래서 난 괜찮다고 불편하다했는데 모른척내의자 넘어가려하고 의자에 반쯤..앉아 먹음자기는 편하게 쳐묵고!!!불편하다고 치워달라 말해도 듣는척도 안함















































그리고, 또다른날은 갑자기 나한테 작년문서를 줌그래서 이거뭐냐고 물으니 갖고있으라는거임저번에도 그래서 내가 갖다놈그래서 이번엔 확실히 말함필요없다고 쓸일없으니 다시 줌.그러나 나한테 그회사 일하고있으니 갖고있으라는거임그래서 그작업할껀 이미 카피해놔서 있다.이건 필요없고 그일에관계도 없다.말함  진짜 회사 이름만 같고 내가 할일과는 관계가없음근데 나한테 짜증내며 내자리에놓고감다 날위해서 주는거라함... 말도안돼.진짜 그문서는...잃어버려도 될만큼 쓸모없는거...매번 지가본 문서 내자리에놈다시 갖다놔도 뭔핑계를대서 줌







미치겠음근데 성격인거같음당직있던 회사였는데. 그 어느날이 내 당직이었음근데 노처녀가 일할일있었음.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부탁을 해야지않음?근데 나한테 무턱대고 약속없냐고 물음.그래서 약속시간대가 다행히 안겹쳐서 괜찮다함그랬더니 ㅋ ㅋㅋㅋㅋ말이 웃김.







ㅇㅇ씨 약속있음 바꿔줄라했지







그래서 난 당직하면서 할일있다말함







진짜 매번 저런식임.나뿐만아니라 다른사람에게도 밉상맨날 지착하다고 말함어쩌다보니 나랑 단둘이 있게되었을때 나한테물어봄여태 남자랑 사귀고헤어지고 그럴때 공백없었냐고그래서 말함 있을땐 있고 없을땐 없었는데..그냥 친구들도있었고길게없었던적은 없었던거같다고.







그러고나서 갑자기 나한테말함근데 진짜 얼굴못생겨도 남자가끊임없이 많은사람이있어라고







못생겨서 미안하다 할껄 그랬음.근데 진짜 거울보여주고팠음니얼굴을..마귀할멈이야 라고 .















아...진짜 노처녀...진짜 노처녀는되지말자고 기도하고 또기도함.다신 노처녀있는데는 가고싶지않음























이건 첫시작이자 첫한숨에 그치지않음ㅠ ㅠ















너무 길게써서 죄송 한풀이 할곳이 읎음...ㅠ ㅠ ㅠ엉엉엉







노처녀분들에게시달리는 청년과 숙녀분들힘내삼.....아직 나도 힘못내지만































































날 괴롭힌 노처녀님께







야 맘마쭈쭈고릴라야 직함도 아깝다.





제발....시집좀가서...사라져줘..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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