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날짜세고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1년여동안 같이 일하며 숙소쓰고 관계가지는
13살 차이의 직장오빠가 있는데 동료들은 전부 이 사실 알고있구요
퇴근후 직장동료분들이랑 술집가서 술마시다 술집사장님(남)과 함께 대화하는 자리가
잠깐 있었는데 거기서 사장님이 오빠보고 저한테 잘해주란식으로 사람인연은 모르는거단식으로
오묘하게 분위기를 몰아주자 오빠가 말하길 무슨소리하시냐고 조카뻘이라고 ㅇㅇ이는 조카라고
받아쳤어요..ㅋ 굳이 오빠와 저 사이를 그분께 밝힐 필요성이 없어서? 또는
저랑 나이차이가 꽤 나니 자기를 어린애 데리고 노는 도둑놈으로 볼까싶어?
아니면 진짜 단지 조카로 밖에 생각을 안하기때문일까요..? ㅋ
참고로 오빤 장난이 심하고 농담을 잘하며 농담또한 진짜처럼 능청스레 말하는 재주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