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맨날 판에서 눈팅만하던 평범한 중1 소녀(?)입니다
10월달에 서울에서 있었던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를 올릴까 말까 몇달을 고민을 하다가 이제서야 올리네요..
암튼..
저는 글을쓰는데 소질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사실이런거 해보고싶었어요 ㅎㅋㅋ)
그리고 맞춤법도 틀리고 글도 엉망진창일수있어요 ㅜㅜ
이런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살짝쿵 ...눌러주세염
이제 진짜 시작할께요
나는 다시말하지만 평범한 중학교1학년 여학생임
나는 충청북도에 음성에살음
근데 10월달쯤에 겁도없이 혼자 처음으로 충북에서 서울을 갔음
물론 처음가봄 ㅎㅎ
저녁7시쯤에가서
9시인가10시쯤에 서울에도착함
(참고로 화질은 않좋지만 버스안에서 서울야경이쁘길래 찍어봤음 ㅎㅎ)
그리고 서울은 부모님한테 혼날각오하고 간신히..허락맞고 간거임
암튼 이날은 금요일이라서 차도 막히고 난리가아니였음 그래서 늦게 도착했음
근데 제가왜 서울에 갔는지 다들 궁금해 하실꺼임
물론 않궁금하신분들도 계실꺼임 ㅜㅜ
않궁금하신분들이 계셔도 나는 말하겠음ㅎㅎ
사실나는 서울에 가려던게 아니였음
월래는 의정부를 가려던거였음
의정부에는 사촌언니가 있음 나보다 한살언니임(뜬금..)
사촌언니네 놀러 의정부에 가려고햇던거였음
근데 내가사는곳은 지역이 읍단위라서 의정부를 갈수있는버스가 음슴!!!
흐헝헝.....ㅠㅠㅠㅠ
그래서 나는 사촌언니와 상의를 하고
인터넷에 의정부갈수있는버스를 검색함
아무튼 내가사는곳에서 버스를타고 동서울 을간다음
서울 강변터미널 근처아파트앞에서버스정류장에서 1-1번이였던가?
그걸타고 의정부를가려고했음!!
지금부터가 중요 ☆★..
밤에 의정부가는 버스정류장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강변터미널앞에서 사람들한테 물어보려고했음
근데 사람들한테 말을걸려고 했으나
뭔가 물어보면 않될꺼같은 분위기였음..ㅠㅠ
그냥 나의 느낌상 그런 분위기였음
그래도 물어봐야할꺼같아서
강변역4번출구앞인가?
거기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계시는 언니한테
말을걸었음
너무 부끄부끄했음..☞☜
"저기 ..길좀 물어봐도 될까요?"
라고 물어봤음
근데 언니가 흔쾌히 "네 물어보세요"
였던가....?암튼 너무 친절하시게 대답해주심ㅠㅠ!!
근데 옆에 착하게생긴 남자2명인가?3명도 계셨음
물론 이 언니랑아는 분들이었음
남자분들도 나를 도와주셨던 분들임 ..ㅎㅎㅎㅎ^ㅇ^
그나저나 나는
핸드폰에 있는 버스정류장이랑 버스 번호를 보여주면서
여기로 가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라고 물어봄
그랬더니 적극적으로 관심을 을 가져 주시고
그분들 핸드폰으로 직접 검색해서 찾아주심
근데 의정부가는 이런버스가 없다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헐ㅇ렇ㅇ렇어ㅓ허어어ㅓ엉 힝힝힝...
나는 정말 주저앉고싶은 심정이였음
근데 언니가 나한테 다시 말을검
"혹시 의정부 가는거에요?"
라고 다시 친절하게 말을 걸어주심 !!!!
그래서 나는
"네..!"
라고 대답을함
언니가 갑자기
"나도 의정부근처가 집이라서 지하철타고 가려는데 같이가실래요?"
라고 물어봐주심
지금생각하면 내가 정말 개념도없고 염치도없고 겁도없는 애같지만그때 난
내입으로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그냥 ㅅ...순수한맘에
언니도 너무 착하시고 옆에계시던 남자 분들도 착하셔서
"네!!!!"
라고 완전 신났땅이라는 표정으로 간다고함 ㅋㅋㅋㅋ
진짜 이때 생각하면 다시말하지만 너무 내가 염치가 없었음 ㅠㅠ
근데 이방법말고는 집에가는 버스도 끊겨서 갈수있는곳이 없었기에
그럴수바끼없었음....
그리하여 같이 지하철타고 가기로함
지하철안에서 남자분이 다시 의정부가는 버스를 검색을함
근데 다시해보니까 버스가 나옴 ㅋㅋ
순간 나도그렇고 모두가 멘붕이였음...
알고보니 첨에 검색했을때 잘못검색해서 않나왔던거..
그래도 상관없었음
어차피 의정부가는 지하철탔으니깐 ☆★
.
.
.
중간에 남자분들은 집이 다른방향이라 다 내리시고
언니랑 나둘만있었음
언니는 내가 심심할까봐 말도 계속걸어주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ㅠㅠ 진심 좋았음 ㅎㅎ
그냥 이언니랑 남자분들은
하늘에서 나를 도와주러온 천사가 아닐까 싶었음ㅋㅋ...><
아 그리고 언니는 나에게 물어봄
"혹시 저녁먹었어요?"
근데 나는의정부에일찍도착할줄알고 아무것도않먹은 상태라
염치를 밥말아먹고 본능적으로
"아니요..ㅎㅎ"
라고했더니 가방에서 ㅊ..치즈가 들어가있는 천하장사 소세지를꺼내서 주심
나는 너무 고마웠긔 ㅜㅜㅜ
죄송해서 처음에는 소세지를 사양했지만
언니는 괜찮다면서 주심..![]()
그리고 여차저차해서
언니는 도봉산역에서 같이 환승한다음
아마언니는 집이 이 근처라서
바로 집에가면 되지만
나를위해..의정부역가는 가는지하철올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지하철 타는것까지 봐주시고
꼭 회룡역에서 내릴준비하고 의정부역에서 내리라고 말씀해주심 ㅠㅠ
그리고 나는 정말 감사하고 미안하고 부끄러워서
소심하게
"언니...정말 감사해요 ㅜㅜ...."
이말을 2~3번을하고 언니는 조심히 잘가라고 걱정해주시고
우리는 서로 빠이빠이함...
이때만 생각해도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남..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요즘에도 이런분들이 계시구나 ...라는걸 느꼈음
그리하여 나는 무사히 11시 20분쯤에 의정부에 도착함
사촌언니네엄마와 우리엄마에게 요즘세상무서운데 여자애가 밤에
어딜돌아다니냐고 혼났지만(물론 제가 혼날짓을 했으니까ㅜㅜ)
사촌언니랑 주말을보냄 ㅎㅎ♥
그보다
진심으로 이분들 아니였으면 나는 아마 서울에서
의정부가는버스정류장찾아다니느냐고
길을잃어버렸을꺼임
진심으로 다시 감사하다고 하고싶은데...
전화번호도 모르고 이름도 몰라서
여기다가 올리면 보실수도 있을꺼같아서 올려봅니다 ㅎㅎ
.
.
.
근데 나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음 ㅋㅋㅋ
그리고 길고 재미도없는 글이였지만 여태 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당
그러뮨 빠2짜이찌엔(・´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