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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응원한 <또 하나의 약속> 3만 전국릴레이 시사회!

푸른 |2013.12.17 12:45
조회 15 |추천 0

지난주 일요일 좋은 마음으로 제작두레에 참여한

<또 하나의 약속> 기적의 시사회를 진행한다고 해서 

냉큼 시사 신청하고 친구랑 다녀왔지요~

 

살짝 춥기도 했지만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영화를 볼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파른 언덕을 힘차게 올라갔답니다ㅋㅋㅋ

 



영화 시작 2시간 전인데도 사람들이 우글우글 ㅋㅋ

좋은 영화에는 사람들이 몰리는 법이죠~

 

 

역시 기적의 시사회 답게 티켓도 비행기를 접어서

날릴 수 있도록 알록달록한 종이로 주시더라구요~

영화 티켓 모으는 취미가 있는 저에게

소장가치가 있는 느낌있는 티켓이였습니다~

 

 

평화의 전당 내부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월도 따로 있고

요러코럼 스텝분이 찍사 역할을 해주셨다는 ㅋㅋㅋ

 

 

3시부터 영화가 시작했는데 상영하는 동안

슬픔 감동 기쁨의 감정이 충만해져서 영화가 끝나고도

한동안 눈물이 멈추질 않았네요 ㅠ


 

피어나지 못한 소녀의 꿈을 모두 함께 지키고자 배우 뿐만 아니라 모든 스텝분들

그리고 저와 같이 1만명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성원을 보내 만들어진 영화라는 것에

알수 없는 감동이 벅차 오르더라구요..ㅠㅠ

 

 

영화가 끝난 후에는 배우분들과

제작사 분들 그리고 실제 주인공인 황상기씨와 노무사 분이

무대위로 올라오셨는데

 

 

이렇게 기적의 시사회를 열수 있을때 까지 있었을

많은 어려움들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또 한번 찔끔했답니다..ㅠㅠ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ㅠㅠㅠ)

 

 

<또 하나의 약속> 시사회의 하이라이트!

기적을 응원하는 종이 비행기 날리기 이벤트!

 

 

저도 무사히 개봉까지 이어져서

많은 분들이 함께 슬픔과 감동을,

더 나아가서 작지만 큰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 소망을 적었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알록달록 다른 색들의 비행기가

하나의 마음을 가지고 날리고 있으니

 

어찌나 감동적이던지

종이 비행기가 하나인게 아쉬웠어요 ㅠㅠ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먹먹함으로 잠을 잘 이룰수 없었지만

개봉까지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저만의 방식으로 친구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 ㅋㅋㅋ

 

 

좋은 영화, 좋은 사람들, 좋은 시간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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