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졸업을 앞둔 고3 여학생인데요....
제가 지금 원형탈모를 앓고있습니다...뭐 고3스트레스때
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가보다하시는 분이많을것같은
데 저같은 경우는 초3때부터 빠지기시작했거든요 부위도
크고 막 정수리도 빠지고 해서 정말스트레스 많이받았어
요...여의도에 유명한 피부과에 가서 첨으로 두피에 머리
나는 주사를 맞았었는데 정말 죽을만큼아프더라구요.....
매주 토욜마다 일산에서 여의도까지 가는데 비용도많이들
고ㅠㅠㅠ저는 중학교들어가면 덜하겠지 했는데 확실히 덜
해지긴 했지만 빠지는데가 없다싶으면 다음달에 또 빠지
구....고등학교들어가면 괜찮겠지 했지만 지금도 뒤에 옆
에 한두개씩 있습니다...친구들한테 들킬까봐 한여름에도
머리묶은적이 없습니다
걱정인건 대학교가서도 이럴까싶기도하고 탈모가 유전이
라던데 나중에 결혼해서 내아이도 저처럼 이런 고생할까
봐 정말 걱정입니다ㅠㅠ......제 동기들 또는 남자들은 확실
히 탈모인 친구 또는 여친은 별로겠죠...ㅠ
음......어떻게 마무리 할지모르겠지만..제 고민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크리스마스도 얼마 안남았는데 꼭 커플되시
길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