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8회 수상, 칸영화제 6회 수상
미국의 거장 감독 코엔 형제의 새로운 작품
<인사이드 르윈>
1월 2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코엔형제 하면 떠오르는
두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해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8년 아카데미를 들썩이게 했던 작품
무려 8개부문 노미네이트
배경음악 없이도 이런 긴장감을 만들어 낼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었죠
서스펜스 최고!!!
사막에서 동물 사냥을 취미로 삼고 살아가던 모스(조시 브롤린)
우연히 사막 한가운데서 일어난 사건 현장에서 200만 달러가 들어있는
돈가방을 발견하게 되면서 사건을 벌어지죠 ~
그 뒤를 쫓는 살인마 안톤 시거(하비에르 바르뎀)
그의 무기는 공기총
무기처럼 보이지 않는 이 무기로 살인을 저지르는 소름끼치는 살인마
인간사를 동전에 비유하며 사라지고 생겨나기를 반복하는 것이 운명이라는 것
이것이 안톤 시거의 논리... 으악
모스의 뒤를 쫓는 또 다른 한사람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
이 영화 제목을 역설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사람 같다는 느낌?!
자신이 이미 너무 나이가 많이 들었다는 것을 깨닫고
어찌할 방법이 없음을 깨닫게 되는데 ...
부조리하고 극악 무도한 상황들로 공포와 자칫 불편함을 안겨주는 이 영화
세상이 점점 무서워져 가고 있음을 무자비한 폭행과 폭언을 통해 표현 할 듯 싶은데요
무모할 정도로 파국으로 치닫는 강렬한 연출방식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파고>
실화를 바탕으로한 이 영화
1987년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사건 발생을 그대로 묘사하였는데요
장인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해 두 킬러를 고용하여 아내를 납치하여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영화
사방천지가 눈으로 뒤뎦여 하늘과 지상의 경계가 사라진 듯 한 도시
오히려 섬뜩하게 느껴지는데요
이 하얀 눈은 범죄의 발자국과 핏자국 뿐 아니라
탐욕, 위선, 이기심, 잔혹함, 인간의 추악한 본성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늘 비유적인 연출과 인간 극한의 본성을 다룬 코엔형제
코엔 형제의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되는 <파고>는
1996년 깐느영화제 감독상 수상
1997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 각본상 수상
골든글로브에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에 노미네이트
숨막히는 스릴감을 느끼게 하는 서스펜스 영화로
이름을 높혔던 코엔 형제죠 ~
1월 29일 개봉을 앞둔 <인사이드 르윈>은
코엔형제의 작품이라고 상상할 수 없었던 음악영화!
그래서 인지 더욱 더 기대가 되는 작품
과연 코엔형제가 만드는 음악영화는 어떨까?
기타 하나, 고양이 한 마리뿐인
무일푼 뮤지션 르윈 데이비스의
음악여정을 그린 영화
더욱 놀라운 사실은
캐리 멀리건과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출연 한다는 점 !
스틸에서 풍기는 느낌만으로도
전작들과는 분명히 다른 영화
코엔형제의 놀라운 변신이 기대되는 작품
<인사이드 르윈>
1월 29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