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ㅠ
너무 화나네요
한 10분?전쯤에 아버지가 동생한테 전화해서
아파트 단지에 어떤사람이 강아지를 버리고 갔다고 전화가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잠옷에 잠바만 후다닥 걸치고 내려갔는데
강아지가 없길래 뭐지 하고 있었는데
구석에 상자조각 걸쳐놓은 상자가 있더군요
이 추운날씨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들와들 떨고 있고..
혹시 배고플까봐 저희집 강아지 사료 좀 챙겨와서 줬는데
배가 부른지 먹지는 않네요..
일단 추워서 저희집으로 데려오기는 했는데
저희집은 강아지를 한마리 기르고 있습니다..
굉장히 사나워서 같이 키울 엄두가 안나네요...
대전 중구 태평동 입니다 ㅠㅠㅠㅠ
데려가서 따듯하게 보살펴주실분 없으신가요???ㅠㅠㅠㅠㅠㅠ
성격 굉장히 온순한거같아요 !!
카톡 sunhwa1216 으로 카톡주세요
바로 연락드릴게요 !!!
어휴 진짜 나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