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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회사어떤가요?? 업무시간이 너무 길어요 ㅜㅜ

뚱땅뚱땅 |2013.12.19 10:04
조회 295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 판을쓰는 정말 평범한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이번에 회사를 이직하여 지금 일한지 2달정도되구요, 지금이 두번째직장입니다.

회사에 대해서 말하자면 8시반출근 8시반 퇴근입니다.(근무시간이 길죠?ㅜㅜ)

그렇치만 사택의 개념으로 22평 주공아파트를 주고있습니다.

거기엔 저 혼자 살고잇구요 (회사가 가지고 있는 사택이 많아요~)

관리비는 회사에서 내주고 제가 사용하는 전기료 물세만 납무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2만원 조금안되게 나오고있구요

출퇴근할때는 통근버스가 잇어서 따로 차비가 드는건아니고

자차를 이용할시에는 소정의 교통비가 따로 나옵니다.

당연히 점심 저녁은 회사에서 다 해결하구요~(밥 정말정말 맛있습니다.)

 

문제는 업무시간에 비해서 일이 없습니다...

오전중이면 모든 하루업무가 다 끝나버립니다..

다른 직원들이 제가 업무가 없단걸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책일 읽던지 공부를 하던지 터치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다들 바쁜데.. 저혼자 책펴놓고.. 이어폰끼고 공부하려니 눈치가 보이네요..(그래도 공부하고잇습니다..사장님도 오히려 공부하라고하십니다~)

중소기업인데도 회사가 정말 튼튼합니다.

들어온지 얼마안됫는데도 회사가 성장하는게 눈에 보일정도니까요.

그리고 홍일점인 탓에.. 하루종일 몇 마디 안하네요. 조금 외롭기도 하구요.

 

긴 업무시간때문에 너무 지쳐요..ㅜㅜ

남는시간에 공부해야되는것도 알지만 쉽지가 않네요..

이직해밧자 제 입맛에 맞는 직장이 어딧겟어요. 근무시간이 길어도 제가 성장할수 있다는거 알고잇습니다. 그래도 가끔 .. 긴~ 업무시간에 너무 지칩니다...

 

많은 분들 따끔한 조언 부탁드리겟습니다.

 

 

아 그리고 월급은 세전 175이구요

격주 토요일 근무해서 특근비로 7만원씩 받고있습니다

(한달 세전 190되네요, 내년되면 연봉이 조금은 오를것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는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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