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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옹이가 엄마를 잃었어요 ㅠ

siGi |2013.12.19 16:11
조회 6,206 |추천 55

 

 

톡을 처음 써보는거라 정신이 없네요 ㅠ

 

보시다시피 아래 아가야옹이를 데려가실분을 찾아요

 

제가 원래 길고양이들 밥을 챙겨주고 다녀요 ㅠ

(워낙 고양이를 좋아하는데.. 남편과 시부모님께서 동물을 싫어하세요 )

 

그래서 어쩔수없이 길냥이들에게 밥을주며 그걸로 소소하게 행복해하고 있는데...

 

저희사무실에 자주 들르시는 아주머님께서 몇일전 아기고양이가

 

집앞에서 혼자 오랫동안 울고있어서 도저히 놔둘수가 없었다고 데려오셨데요 ㅠ

 

근데 그아주머니도 키울수있는 형편이 아니라고 저한테 오늘 갑작스레 맡기고 가셨어요 ㅠ

 

사무실에서 키울수라도 있음 좋겠지만...

 

다른분들께서 승낙해주시지 않을꺼 같아요...

 

이 추운날 쫓아낼수도 없구요.. ㅠ (이제 태어난지 한달 좀 넘었다고 하는데..)

 

예방접종은 1회 맞았어요.. 한번만 더 맞음 되구요..

 

피부병이나 다른건 없다고 하네요.. 사람을 엄청 따르구요

 

울지도 않아요.. 정말 순하고 조용한 녀석인데..

 

이렇게 사랑스런 녀석을 버릴수도 키울수도 없어서요..  통곡

 

댓글 남겨주시면 따로 연락을 드릴께요.. 당분간먹을 사료와 모래도 있구요..

 

가까운곳이면 제가 데려다 드릴수 있어요.. (전남지방)

 

 

 

 

 

 

 

 

쿠션을 깔아줬는데도 굳이 제다리까지 영차영차 올라와서 잠을 자네요..  

 

 

 

 

 

 

 

 

 

 

 

 

 

은근 장난도 즐기는 아이에요.. 오늘 저를 처음보는데도 계속 졸졸졸 따라다니구요..

 

 

 

 

 

 

 

 

제발 좋은분이 연락주셨음 좋겠어요 ㅠ.ㅠ

 

추천수55
반대수0
베플전주|2013.12.20 04:57
전북 전주 살구 있구 고양이 9개월된 아가 2마리 키우고 살고 있거든요 ㅎㅎ 괜찮으면 데려가고 싶은데.. 차가 없어서.. 혹시 전주는 못오시죠?ㅠㅠ k6265_@nate.com 쪽지나 메일 주세요 사진은 저희집 아가중 한명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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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하이고|2013.12.20 05:09
이 어린냥이의 미래를 위해 책임비 꼭 받으세요!!! 가족이다좋아한다 냥이를키우고있다 사탕발림으로잘키우겠다며 말만 뻔지르르한 인간들 널렸어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데려가는건데 그깟 5만원이 아까울까요?? 책임비 받고 한두달 후에 사료사서 보낸다고 하세요.. 여기 안보여서 그렇지 좋은 사람들만 있는곳 아니에요 쉽게 데려가 화풀이 대상으로 삼거나 물건 수집하듯 무료분양에 환장하는 사람들 무료분양받아서 유료분양하는 인간들도 저는 봤어요.. 유기견보호소엔 절대 보내지 마세요 건강한 냥이 병들거나 기간내에 입양안되면 안락사당해요.. 진심으로 부탁드려요 저도 뭘 해줄수는 없는데 말이 많다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요.. 좋은분에게 입양보내세요.. 절대 무료입양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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