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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 유디치과 활성화 위해 양승조법 폐지 원해.

박궁뎅 |2013.12.20 17:24
조회 52 |추천 1

 

반값 한우, 반값 자전거, 반값 TV, 심지어 반값 등록금 까지…

장기화되고 있는 경제 불황으로 인해 품목 앞에 ‘반값’ 이라는 타이틀이 들어가면

소비자의 입장으로썬 당연히 관심이 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대형 마트나 특정 브랜드에서는 유행처럼 번져가며 반값 세일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것에는 기간이 정해져 있거나 한정 상품이 대부분인데 이에 반해

아예 반값으로 책정하고 나선 곳이 있으니 바로 네트워크 치과인 유디치과 입니다.

 

유디치과는 예전에 우연히 기사를 보고 알게 된 곳인데요.

당시 일반 타 치과에서 300~400만원을 호가하는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유디치과에서는 최초로 반값을 적용하여 가격 거품을 뺐다는 내용이었어요~

 

파격적인 시술 비용 덕분에 환자들에게 부담을 덜 수 있어서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하죠~

 

 

 

 

 

유디치과가 이렇게 반값 임플란트를 책정할 수 있었던 이유는

네트워크 치과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유디치과를 비롯한 네트워크 치과는 전국에 많은 지점을 가지고 있어서

치과치료에 필요한 장비나 재료들을 공동으로 대량 구매하여 절감된 원가로

구입 할 수 있고 저렴하게 구입한 만큼 소비자들에게도 반값 임플란트 뿐만 아니라

치과적인 치료도 부담 없는 비용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요.

 

그래서 저나 주변 사람들이나 나중에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 할 때

유디치과의 반값 임플란트가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라고 안심했지만

안타깝게도 네트워크치과 자체의 운영이 순조롭지 못하더라구요..

 

그 이유는 예전부터 치협과 요즘 막말 발언으로 이슈가 된 양승조 의원까지

네트워크치과를 척결해야 한다는 1인 1개소 법안을 추진하여 유디치과 뿐만 아니라

이하 네트워크 치과들을 방해하고 있고 유디치과의 반값 임플란트도 사라질 수 있으며

실제로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치협과 양승조 의원이 주장하는 법안인 1인 1개소 법은 의사 한 명 당 1개의 병원을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네트워크치과 자체가 불법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래 전부터 이런 일이 있었지만 얼마 전 양승조의 막말 발언 논란으로 인해 사건이

재 점화 되면서 유디치과를 척결하자는 1인 1개소 법(양승조 법)과 치협이

네트워크치과를 규제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치협 소속 회원들로부터

성금을 모금해온 일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거 같아요.

 

 

 

 

 

또 성금뿐만 아니라 치협은 치 기공업체들에게 압력을 넣어 네트워크병원에 납품을 하지 못하도록

종용하였다가 2012년 6월 22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5억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치협은 강압적으로 납품을 막고 성금까지 모으며 네트워크 치과 죽이기에

힘을 썼다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는데요.

 

 

 

 

이에 보수 단체인 어버이연합은 보건 복지부 건물 앞에서 양승조법을 즉각 폐지하라며 시위를 했고

더불어 유디치과의 반값 임플란트를 지켜야 하고 네트워크치과의 활성화를 외쳤다고 합니다.

 

이 추운 날씨에 어버이연합의 시위가 지속되지 않도록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일이 원만하게 해결 되어 좋은 방향의 효율적인 법안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유디와 같은 네트워크치과가 앞으로 더욱 더 활성화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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