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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 판에 회사생활이나 연봉 보면 참 부럽다...

힘들다, |2013.12.21 00:13
조회 2,177 |추천 1

이런 생각 하면 안되지만은

 

월급이나 퇴근시간 회사 생활 하는 방식이 참 부럽네요..

 

저는 9시출근, 기본 9시, 10시 퇴근하는 설계사무소 다니는 청년입니다.

 

다른 분들은 보통 퇴근시간에 맞춰서 퇴근하던지,

 

아니면 7시 7시30분에 퇴근하셔도 야근에 힘들다 하시는데.

 

설계나 디자인, 또는 그 외 제가 모르는 직종들은 야근이 매일 반복인데.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개인 여가시간, 취미, 등등 저녁먹고 나서 남는 시간이 있다는게..

 

월급 또한 저는 세후 110,,(연봉은 1800.)

 

대학 건축 5년제 나와서 이제 초년생인데 110..

 

알바보다 못한 월급이지만 앞으로를 보고 파이팅 하고 있긴 하지만

 

상대적 박탈감은 잊을만 하면 떠오르네요. 특히 업무가 짜증날때,

 

남들은 말합니다. 너 일 끝내고 간다는데 할말이 있겠냐? 더 열심히 해라.

 

하지만 상사의 한마디에 그건 말짱 도루묵됩니다.

 

집에 간다고 하면 그 시간에 밑도 끝도 없이 일을 던져주거나

 

과장 혹은 대리 도와줘라.

 

이 말이면 다시 자리에 앉아야죠, ㅎㅎ

 

설계직, 인테리어직, 다들 힘든건 알고 있고 안힘든 직업이 어디 있겠냐 싶냐만은

 

ㅠㅠㅠ 힘들어요 ㅎㅎ

 

1년만 채우고 이직 할려고 하는데 취직이 안될 수 있다는 걱정도 들고

 

참,,

 

힘든 사회생활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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