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답도없고 답답해서 답글들읽으면서 기분전환이나 하려고합니다.
라임 쩌넹 ^오^
저는 19살에 공고를 졸업하면서 졸업시기에 취업한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고있어요.
그때 당시엔 바로 군대를 가려고 했는데 시험 치고 가려니 빠른년생이라 지원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군대가기전에 알바라도 하자 생각했고. 고등학교 취업시기에 삼성에 지원했다고 떨였었거든요 그래서 취업담당 선생님이 저를 많이 챙겨주셨는데 안타까워 하셨어요 항상.
그러던중 지금회사의 부사장님이 저희학교에 와서 학생들을 뽑아갔는데 취업시기가 한참 지난시기인데 취업담당 선생님이 저를 추천 해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이곳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병역특례를 시작하게 되고 결국은 5년이넘었네요.
제가 운이좋아서 연구소에 들어가게됫는데 처음엔 되게힘들고 눈치보이고 그랬는데
부서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정도들고 하다보니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회사가 좀 어려워서 월급도 자주밀리고.
중소기업 다그렇겠지만 체계도 제대로 없어서 오래다니긴 힘든회사입디다.
그러다 같은부서 소장님 박사님 형님 다한번에 나가게되고 전혼자남았습니다.
처음엔 정말 열심히 하려고 있는힘 없는힘 다 긁어모아서 열심히하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다녀봣는데 일이많아 지치진 않는데 어린나이에 관리해주는팀장 한명없이
다른부서 팀장 과장들이랑 일을하려니 직급도없는사원으로서 한계도 많이느꼈고,
부서장이 있을땐 항상칭찬만듣고 잘한다열심히한다 좋은소리만 들었었는데,
다른부서 고위급들의 직접적인 욕과 시비 간섭이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거기에다 사장님도 직원들 하나하나한테 직접 일을시키고 일안하나 노는가 감시하는 스타일이라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원래 제 꿈은 대기업 생산직 들어가서 죽어라일해서 돈모으고 장사든 사업이든 자그마하더라도 내사업하는거였었어요.
근데 여기서 팀이란 즐거움도 알았고 물론 스트레스도 받고 힘도 들었지만,
꿈이 바뀌더군요, 조금더 큰회사에가서 중요한자리맡고 팀장과장 승진하는 그런게 점점목표가 되어가더군요.
그정도로 처음회사생활은 너무만족햇었는데,
갈수록 버티질 못하겠습니다.
혼자서 뭐든 해내야하는 이상황이 힘들고 다른부서 팀장, 과장, 차장 들이랑 붙어서 견뎌내기도힘들구요 그러다보니 점점 말수는줄고 억울한 일생겨도 말도안합니다.
그냥 알겠다고하고 새로하고 새로하면 새로했지 사람들이랑 싸우고 섞이는것에 지칩니다.
특례 끝나면 정말 옮기려고햇는데 산학협력대학을 하게되었습니다.4년제인데 2년이 다되가서 그것때문에 그만두기도 난감한 상황인데 이미 지칠대로 너무지쳐있어요.
회사에는 말을 안합니다.
학교끝나면 바로 옮기려는 생각뿐이라서,
그러니 회사에선 제가 힘든지모르는것도 당연한거지요.
근데 말하려해도 상사한테 말하는게 아니라 바로 관리부장 부사장 사장 이런분들 한테가서 말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누가 불만좀생긴다고 쪼르르 달려가서 편하게말할수있겠어요 ??
휴..그러다보니 점점 꼬이고 엉키고 이젠 풀려해도 풀수도 없겠어요.
회사에서 다들어줄테니 불만이뭐냐 ??
라고 물어 본다한들 뭐부터 어떻게 정리해서 말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만큼 많이꼬이고 마음이 비워지고 힘이드네요.
마냥 출근도 하기싫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출근해도 사람들이랑 대화도 하기싫고 그중 물론 좋아하는사람과 친한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사람들이랑은 곧잘지내요~
그렇게 은둔형외톨이 사회반항자;; 이런건아니에요~~^^
얼른 대학 끝내고 좋은회사가고싶네요.
아무튼,,,, 그냥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횡설수설 한거같네요!!
공감해주지않아도 좋은말해주지않아도 내가 힘들다고 말하는걸 누가읽어주고 봐준거만해도 그거만해도 마음이 한결 풀릴꺼같고 답답함이좀 가실꺼 같아서 톡톡에 써봐요.
처음써보네요..ㅎㅎ
저랑 공감되는 분들도 있을테고 이게뭔소린가 하는분들도있겠죠..
결론은 음.... 행복합시다 !!! 저와비슷하든 다르든 힘든 직장생활하는 직장인분들 다들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