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중3올라가는 중2입니다.
저희 엄마는 여기저기 놀러다니는거 정말 좋아하세요.
평소에도 뭐 전주,부산,진주,남해,통영,지리산,벌교,거제,보성 등등 놀러다니는 곳이많아서 주말마다 여행을 하거든요.
근데 오늘 가족끼리 담양 죽녹원에 무슨 가로수길이 그렇게 좋다기에 갔는데...
일단 들어갔는데 대나무가 펼쳐져있고 정말 예쁘더라고요.. 물론 저는 걷는걸 싫어하기에 엄청 천천히 걸으면서 대나무를 구경하는데..
진짜... 대나무에 칼로판자국, 네임펜으로 뭘 적은자국.
이런식으로 거의 훼손되지 않은나무는 뒤쪽나무 정도밖에 없었구요
나무들도 손때를타서 시커~~~~~~~~멓게 변해있고...
낙서하는 사람도 목격했어요
대학생 커플이였는데 낙서하고 낙서한거 사진찍고....
진짜 제가보기에도 눈살 찌푸려지네요 진짜 걸으면서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쓰레기버리지말고 낙서하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