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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세 취업의 높은 벽을 실감하네요

힘드네요 |2013.12.22 05:07
조회 18,126 |추천 6
안녕하세요 곧 29세라는 나이를 얻게 되는 대한민국

남자 입니다. 27세 8월 코스모스로 졸업을 하고

그 해 8월 바로 호주로 가서 어학연수를 갔으며 3

월에 한국에 다시 들어와 지금까지 취업 준비를 했

습니다. 영어를 워낙 못한 젬병이라 갔다 온 뒤 토익

시험을 쳐도 790점...오픽은 IM.. 그냥 어디기업에서

서류전형에서도 볼 수 그저 흔한 스펙 입니다.

이번 하반기 총 30군데 지원을 했지만 다 서류광탈

이라는 씁쓸한 결과를 받아 들이고 내년을 준비하

고 있는데..주변의 시선, 점점 먹어가는 나이, 부모님

들의 압박, 자존감 상실등 이루 말할 수 없네요..

사실 딱히 하고 싶은 게 없습니다. 이것 또한 문제

라고 생각합니다. 흔한 지방4년제 경영학과를 나와

서 할 수 있는거라곤 너무 없네요..

내년을 다시 준비하는 저에게 무엇이 더 필요할까

요? 영어를 더 해야하나요? 아님 다른 언어 및

자격증을 준비 해야 할까요?

톡커 여러분 좋은 조언과 욕 및 많은 격려좀 부탁

드립니다..너무 힘드네요.




추천수6
반대수2
베플이십팔점구살|2013.12.23 19:42
친구야. 고작 30개 쓰고 좌절하는거야? 객관적으로 공대가 문과학과 보단 취업하기 쉽잖아. 근데 나는 서울소재 4년제 공대 나왔는데. 나 역시도 너보다 자소서 많이 썼어. 그리고 너보다 토익도 높아..울학과 얘들도 보통 50개 넘개 써..... 30개 가지고 엄살 부리지마. 그리고 토익 당연히 더 해야하는거 알지? 그 정도 쓰고 문과 취업 안된다고 말하고 다니지는 마~~알겠지?
베플유렌시아|2013.12.24 13:21
나 해외파 석사인데도 100장은 쓴거같아. 해외파 다른 친구도 먼저 취직했는데 100장은 써봐야 한다고 하더라. 30장갖고 우는소리 할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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