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29세라는 나이를 얻게 되는 대한민국
남자 입니다. 27세 8월 코스모스로 졸업을 하고
그 해 8월 바로 호주로 가서 어학연수를 갔으며 3
월에 한국에 다시 들어와 지금까지 취업 준비를 했
습니다. 영어를 워낙 못한 젬병이라 갔다 온 뒤 토익
시험을 쳐도 790점...오픽은 IM.. 그냥 어디기업에서
서류전형에서도 볼 수 그저 흔한 스펙 입니다.
이번 하반기 총 30군데 지원을 했지만 다 서류광탈
이라는 씁쓸한 결과를 받아 들이고 내년을 준비하
고 있는데..주변의 시선, 점점 먹어가는 나이, 부모님
들의 압박, 자존감 상실등 이루 말할 수 없네요..
사실 딱히 하고 싶은 게 없습니다. 이것 또한 문제
라고 생각합니다. 흔한 지방4년제 경영학과를 나와
서 할 수 있는거라곤 너무 없네요..
내년을 다시 준비하는 저에게 무엇이 더 필요할까
요? 영어를 더 해야하나요? 아님 다른 언어 및
자격증을 준비 해야 할까요?
톡커 여러분 좋은 조언과 욕 및 많은 격려좀 부탁
드립니다..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