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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체중변화

태아보험 ... |2008.08.27 10:49
조회 1,055 |추천 0

임신관련 정보입니다...ㅋㅋㅋ

참~임신을하면 어쩜 이렇게 당황스러울만큼 살이 찌는지~

아무리 뱃속에 예쁜 아가가 있다 해도 ~~

제 모습자체가 저도 어색하더라구요~~^^

전 처음엔 임신하면 무조건 많이 많이 먹어야 하는지 알았는데~

이게 다 아가가 원하는 음식이라고 생각해서 ~~ㅋㅋㅋ

근데 총~임신기간동안 10~13kg만 늘면된다는데 ~~~거의 한바퀴는 돌아갈꺼 같은 체중계를 보면서~~~

좀 살살먹자 하는 다짐을 해봅니다....

우리 나눔가족 여러분도~~~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하하하

예쁜 아가만큼 엄마도 예뻐져야 할꺼같아요 ~~

어쨌건 다이어트도 좋지만 아가랑 건강을 먼저 생각하면서~~

오늘도 배불뚜기 나눔가족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임신 중 체중 변화

임신 호르몬의 영양으로 임신 전에 비해 에너지를 비축하는 성격이 강해져 피하지방이 축척되며 체중이 늘어난다.

하지만 임신 중 자연스러운 체중증가는 당연한 것이지만 그 이상은 비만으로 임신 전후로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임신 전 기간에 걸쳐 10~13kg 정도가 정상적으로 늘어나며 한 달 평균 1~1.8kg 정도 늘어나는 것이 좋다.

필요성

피하지방은 임신 중 비상식량의 역할과 분만 시 힘의 원천이 되어주며 출산 후 모유 분비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임신 중의 지나친 체중 증가는 부종의 심화와 당뇨와 고혈압, 임신중독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으며,

분만 시 난산의 우려가 높으며, 임신 중 찐 살은 산후 비만의 원인이 되며 빼기도 힘들다.

관리법

임신 시에는 2인분을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되지만 많이 먹고

살을 찌운다고 태아가 건강해 지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역효과가 있을 수 있다.

‘양보다는 질’이라는 말대로 산모에게 필요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염분은 임신부는 물론 평소에도 매우 중요한 성분이지만 염분의 과다 섭취가 부종과 체중증가에 큰 원인이 된다.

평소에 짜게 먹는 식습관이 있으면 임신 중에는 싱겁게 먹도록 하며 염분이 많은 식품

(라면, 즉석요리, 훈연제품, 짭짤한 스낵 케첩과 같은 소스 등)의 식사는 최대한 절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임신 기간 중에는 식사량이 늘고 움직임이 줄어들기 때문에 산모에게 맞는 체조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함으로서

건강과 체중 관리를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임신 초기 - 식욕이 없고 태아에게 영양 공급이 많지 않은 시기이므로, 억지로 먹지 않으며 수분 공급에 신경 쓰며,

조금씩 자주 먹는 식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임신 중기 - 입덧이 끝나고 태아의 영양요구의 증가로 식욕이 왕성해지는 시기이다.

기름지거나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과식하지 않도록 하며 단백질과 칼슘성분의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며

임신 중 요구량이 많은 철분 같은 경우는 병원과 상의하여 철분제를 먹는 것도 좋다.

임신 후기 - 커진 자궁으로 위에 부담이 가기 때문에 조금씩 자주 먹는 식생활을 한다.

고칼로리 음식을 피하며 횟수에 상관없이 규칙적이 식단과 시간을 짜서 먹는 것이 좋다.

산달(10개월) - 태아의 머리가 골반으로 들어가면서 위의 압박이 사라지게 되어 다시 식욕이 돌아오게 되는데,

과식을 하여 갑자기 살이 불지 않도록 한다.

임신 전 기간 중 전체적인 평균 체중 증가량

1. 태아, 태반, 양수의 무게- 4.5kg

2. 태아의 성장을 위한 혈액과 수분의 양 4kg

3. 출산 육아를 위한 비축 열량 2~3kg

-임신 초기 입덧으로 어느 정도 체중이 줄어들 수도 있으나 10%이상이 줄었다면 병원에 알려야 한다.

-모유 수유는 출산 후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

-산모에게 좋은 운동은 걷기이다. 무리가 가지 않는 한도에서 하루 2km 정도를 꾸준히 걷는 것이 좋다.

-임신 중 비만은 주의해야 하지만 정상량의 체중 증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다이어트를 실시할 경우 필요 영양을 생산, 공급하지 못하고 빈혈과 저체중아 등, 산모와 태아에게 매우 위험하다. 특히 식사를 하지 않거나 줄이는 방식의 다이어트는 임신 중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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