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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버리면 살수가 없을거 같아서

0420 |2013.12.22 21:27
조회 520 |추천 0

오빠랑 헤어진지 벌써 3달째

헤어지고서야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사람인지 깨달았고 , 헤어지기전 좋아하는 마음이 더커져버려 모든걸 이해해주고 노력했지만 결국 이별한 우리

 

사귈땐 맨날 오빠가 잡아서 제가 돌아갔었는데

이번엔 제가 아무리 오빠를 잡아도 돌아오지 않네요

 

벌써 헤어지고 바닥끝까지 매달려서 여러차례 거절당했어요

무슨 용기로 그렇게 잡았는지 모르겠지만

안되는거 ,거절당할줄 알면서도 당차게 용기냈는데 심지어 오늘도  미안하대요 내맘은 변하지 않을꺼 같다고 싫다고 연락하지말라네요 ....근데도  못놓겠어요 안놓는게 아니라 정말 못놓겠어요

이것마저 놓으면 진짜 살수가 없을꺼 같아요 ...벌써 3달이나 지났는데 나아지는게 하나도 없어요...매일매일 하루하루 똑같은 시간에 살아요

 

항상 우리 잡은손 놓지말자고, 평생 옆에 있어주겠다고 한사람,항상 절 위해 머든 해주고싶어했던 사람이니까.... 내가 힘들어하고 ,고친다고 하고, 미안하다고하면 앞으론 그러지말라면서 돌아올거같은데....이미 그사람 제가 아는 그사람은 아닌거 같기도해요

 

자기생활 안깨고 싶다고 그러던데...... 난 내생활 다깨고 부셔서라도 옆에 있고싶은데

이젠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더 잡아봐야하나요... 연락을 끊고 잘살고있어야하나요?

 

 

 

 

 

용가리야

 

오빤 서울로 가버리고 혼자남은 부산에, 어딜가도 오빠가 생각나는 장소들뿐이고

심지어 내방에들어오면 온통오빠와의 추억이있는 물건들 뿐이고....버릴수도없고 버리기도 싫고..

 

헤어지고  자살시도하는 사람들 진짜 이상하게 봤는데 왜 그런선택까지 하게되는지 알것만같아 ,난 솔직히 힘들어도 자살같은거 생각만하지 행동으로 옮기진 못할꺼같아 난 그만큼의 용기는 없어 그걸

 너무 잘아는 오빠라서 그런지 너무 상처주는 말을 많이하더라 그래도 꿋꿋이 기다릴꺼야

 

내꿈 이루면서 옆자리 항상 비워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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