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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청년 맨땅에 헤딩을 하다.

긍정이 |2013.12.23 01:28
조회 90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직장생활 1.2년 넘어가고 있는 24 청년입니다.

저는 지금 대학원을 다니면서 체육계열 공공기관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죠.

이렇게 보면 너무 평범해 보이지만 저는 제가 이렇게 살게될줄은.정말 몰랐습니다.

다시한번 저를 소개 하자면 저는 초등학교때 부터 학부때까지.운동선수를.했었습니다.

잘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운동선수들은 공부 거의 안합니다. 이게 잘못된거기도 하고요.

저는 학부생때까지 수학이라곤 덧셈 뺄셈 곱셉 나눗셉 정도만 하고 영어는 알파벳으로 노래부를정도 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부끄럽네요)

그러다.학부때 큰부상을 입고 운동을 접어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많이 좌절했죠 할줄아는건 힘쓰는 일인데

죽고 싶었죠 그땐 정말 그래도 나름 유망주였는데

그래도 죽을 수 가 없더라고요

매일 피땀흘린 나자신을.위해서라도

그래서 공부 시작했습니다. 남들보다 더 뛰어다니면서 배우고 했습니다.

그래서 복수전공도 하고 졸업하고 지금은 대학원 1년 마쳤네요.

이렇게 노력한걸 하늘이 알아주셨는지 남들이 보기엔.하찮지만 제가 일할수있는 직장을 주시더군요.

그래서 항상 내겐.과분한 자리라고 생각하며 적은.월급에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저도 이제 이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려고 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꼭 더 좋은 자리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글솜씨가 없어서 주절주절 했는데

제가 그냥.전하고 싶은.메세지는 인간은 안하는건 있어도 못하는건.없다 입니다.

지금 우리 모두 힘들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꼭 좋은날 올거 같아요

우리모두 힘냅시다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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