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스무살이되는 평범한 고3남자입니다.
전 중학교 1학년때부터 그저 친구로 지냈던 여자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저희학교는 남녀공학이어서점점 친해지게되었고 항상 같이다녔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저도모르게 그 친구를 좋아하게되었고 걘 항상 다른 남자친구가 곁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혼자 짝사랑을 하면서 친구사이로 남고 각자 다른 고등학교로 갈라지게 되었지만 자주 연락하며 만났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중 저희는 의견충돌으로 크게 싸우게되었고 약 1년동안 연락을 끊었습니다. 전 아직 걜 좋아하는 상태였구요. 그리고 올해 제 생일날 그 친구에가 직접 적은 손편지가 왔습니다. 잘지내냐..보고싶다..자기가 미안하다는 내용으로..
아직은 관계가 완전히 풀리지않아 간단한 연락만 주고받고 끝났습니다.
그 후 수시1차에 그 친구는 부산에 있는 대학을 가게되었고 저는 서울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전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여자친구도 사귀어봤지만 도저히 그 친구 아니고서는 마음이 안가더라고요. 서울로 올라가기전에 그 친구를 만나야하는지, 만약 만나게되면 제 마음을 고백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서울에 가게되면 만나게 될 기회도 거의 없을텐데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