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나름 괜찮은 미국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제 졸업하기 얼마 남지 않아 미국 친구들 한국 친구들 중국 친구들 몇몇과 종종 취업이나 일자리 이야기 하게 되는 경우가 가끔 있네요.
대다수의 친구들이 저포함해서 미국에서 취업을 해서 (인턴 / 풀타임) 일을 시작하기 시작하는데.
얘기를 할때 마다 정말 전 아직 어디 쪽으로 가야 할지 정확히 모르겠어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전 사실 제가 원하는 쪽으로 인턴을 선택했지만, 다른 좋은 컨설팅 회사와 금융계 회사에서 인턴 오퍼가 와서 좀더 회사들이랑 필드 리서치 해보니 고민이 더 많이 되더 군요.. 나중에 풀타임으로 지원할때 생각해보니.
제 고민은 컨설팅이냐 일반 금융계열이냐 입니다.
1. 일반 금융계열의 경우제가 인턴으로 일하게될 회사와 제 친구들의 경험으로 봤을때 인턴 시급이 25-30 달러 정도 됩니다. (제 경우 28 달러)제가 일하게될 (금융계) 회사같은 경우는 초봉이 6만 5천 -7만 5천 이고요. 일? 많습니다. 어딜가든 초임이나 인턴은 자신을 증명시켜줘야 하기 때문에 정말 일 열심히 해야됩니다.. 장정은 이 쪽은 여행이 적은 것 이죠, 인턴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쪽으로 가게 됬지만 풀타임으로 지원을 나중에 이쪽계열로 지원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돈이 사실 많이 안되다 보니깐요 컨설팅하고 비교하면.
2. 컨설팅계열 경우인턴사원들 시급은 비슷 합니다 일반 금융계열과.. 하지만.풀타임으로 몇몇 친구들 베인즈나 메킨지로 가게된 경우를 보면 보너스 정말 엄청납니다. 초봉이 보너스 합쳐서 6 figure 가 되더군요. 물론, 생각하시는것과 달리, 그런 회사들은 정말 일 개처럼 시킵니다. 일주일에 80 -100 시간 시킬때도 있다고 일하고 있는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제가 인터뷰 했을때도 정말 인터뷰어들 시간없고 힘들어 보이는게 얼굴에서 보이더군요. 여행 일주일에 1번은 적은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말이 여행이지. 클라이언트들 만나로 가는 것이죠.)
저는 경영학 대학원이나 그런 것은 일을 한 3-4년 한뒤 갈생각 입니다. 근데 아직 정확한 진로에 대한 플랜이 없어서 경영학 대학원을 간다는 플랜조차 말이 우습군요,, 지금상황에선. (학점이나 GMAT 은 흠집안나게 잘해놔서 문제는 안될거 같네요.)
혹시 미국에서 금융쪽과 컨설팅쪽에서 일하시고 계신 선배분들 조언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