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7*

바나나똥 |2013.12.23 06:15
조회 4,414 |추천 57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앍!!!!!!!!!!!!!!!!!!!
시작전에 함성을 지르고 시작하겠음
우선 나님의 글을 기다리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전함...ㅠ
그 보잘것없고 설마 내가? 했던 빙판길에 넘어져 입원했어...다는건 안자랑
흐아아아 아직도 팔이 아픔 ㅠㅠㅠㅠㅠㅠㅠ 응원과 격려 부탁드림 ㅠㅠㅠㅠㅠ
아진짜 빙판길 조심해야겠음 톡커여러분들도 빙판길 조심하셈 두번조심하셈 계속조심하셈!!
흐어어어어 내 글 파묻혔겠지 공백의 기간이 너무나도 길었음 ㅠㅠ
그래도 용기내어 다시 올리겠음!! 다시 많은 관심 부탁드림!! 윙크
링크를 먼저...주섬주섬
링크염>>> http://pann.nate.com/talk/320139973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1*)                http://pann.nate.com/talk/320146346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2*)                http://pann.nate.com/talk/320159192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3*)                http://pann.nate.com/talk/320164466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4*)                http://pann.nate.com/talk/320178774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5*)                http://pann.nate.com/talk/320244792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6*)

아...이어지는판 어떻게 해야하는거?ㅎ 아 개힘듦ㅋㅋㅋㅋ 아시는분 댓글로좀 알려주세무ㅠㅠㅠ

어쨋든 시작하겠음!!


--------------------------------------------------------------------------------열 세번째 에피임!
톡커님들은 짜장면이랑 짬뽕중에 뭐드심? 난 갠적으로 볶음밥쳐묵쳐묵ㅎㅎㅎㅎ 
보기중에 없는거 골라서 치사하다고?ㅋ 한국인은 밥이 보약임ㅇㅇ 그래도 고르자면 나님은 짬뽕고르겠음ㅋㅋㅋ 짜장면은 맛이 매일달라짐 (우리 동네만 그런가...ㅡㅡ) 주방장이 조미료 넣을때 계량 안하나봄ㅋㅋㅋㅋ
아 쨋든 내가 이렇게 중국음식 얘기를 하는것은ㅋㅋㅋㅋ 이번에피가 중국집에 관련되어 잇는거 ㅇㅇ
오늘 혹시 제 글을 처음 읽는 분이 계시다면 병맛돋는 전개에 화를 내실지 모름ㅋㅋㅋ 그렇지만 산만한 필자를 이해하시옵고 재밌게 읽어주셔 성은이 망극하옵...? 맞나 (사극별로 앉좋아함)
어느 날이었음ㅋㅋㅋ 형이랑 나랑 형의친구 재삘이형(누군지 모르겠음???...2화읽고 오셈ㅋ) 이랑 우리집에서 놀 때 였음
우린 배가고파 점심을 시켜먹기로 함ㅋㅋㅋㅋ 메뉴는 피자와 중국음식이었는데 그날은 뭔가 짱깨가 꼴렸음ㅇㅇ 꼴렸다해~
그나마 평판이좋다는 음식점에 시킴ㅋㅋㅋㅋㅋ
서로 원하는 음식을 고르고 이제 시켜야 되는데...이것들이 어울리지도 않는 수줍을 떨면서 전화는 나보고 시킴ㅋ (원래 형들 저럼?)
"안녕하세요~ 깨끗하고 안전한~ OOOO 입니다~" 라는 연결음에 결국 내가 주문함ㅋㅋ 메뉴들을 다 부른 후 전화를 끊음ㅋ 근데 지금와서 쿠폰잇다함ㅋㅋㅋㅋㅋㅋㅋ 개.빡.쳣.음ㅋㅋㅋ
다시 전화하기 뻘쭘해서 그냥 다음번으로 미뤗고 어느덧 배달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형아가 도착했음ㅋㅋㅋ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요즘 배달원들 다 잘생김..열등감느껴져 아오 요샌ㄴ 얼굴도 보고 뽑나봐요? ㅆ...
계산도 내가 함ㅋㅋㅋ 왜 방에 숨는건데?? 이유좀...ㅡㅡ
우린 음식을 쳐묵쳐묵 아마 10분만에 드셧을거임ㅇㅇ 그리고 바로 그릇 내놓음
나중에 자유로운분이 수거하러 다시오심ㅋㅋㅋ 이번엔 우리형이 도어락 열어줌ㅋㅋㅋ
그리고나서 우리한테 하는말이 "저형 귀신붙었다" 임ㅋㅋㅋㅋㅋㅋ
우린 솔직히 별 감흥 없었음ㅋㅋㅋ 이제 느낌아니까~ 익숙해져서 잘 넘길수 있어요막 어유 저런... 안됏네 이런반응만 나왓엇음ㅋㅋ
그리고 시간이 지나 형이랑 피씨방가던 길이었음
그 식당 배달 오토바이가 도로에 뒹굴어져 잇고 배달원은 쓰러져있었음
보아하니 오토바이가 사고난거 같던데 차에 부딪힌거 같지는 않고 그냥 자기 혼자 넘어진거 같았음ㅇㅇ
뭐야 하고 그냥 지나가려는데 형은 심각했음
저번에도 말했듯이 우리형이 좀 샤이해서 (유어마 샤 샤 샤이보이 오오오 마 보이) 오지랖이 넓거나 그러진 않음ㅋㅋㅋㅋ 그래도 보이는 건 보이는거고 형이 설명해줫음
귀신이 오토바이에 붙었다고ㅇㅇ 아저씨 귀신인데 자꾸 오토바이보면 환상? 잔상? 이 보인다고 함
아 보여야 말이지ㅡㅡ 답답함 나도 보고싶음 ㅡㅡ
그렇게 앰뷸런스오고 자유로운스피릿은 병원에갓고 오토바이는 피씨방 갓다오는길에 보니 치워진거 같음ㅇㅇ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남
오토바이는 크게 망가지진 않았나봄 계속 그 오토바이 쓰던거 같던데 (마치 예전의 나의 2G폰 같았음ㅎㅎ 왜 안고장나느ㄴ지 모름ㅋㅋㅋㅋ 좀 바꾸고 싶은데 이게 참 탱키탱키함 ㅎㅎ)
또 형이랑 같이 길걷던중이었는데 그 오토바이 지나가는거 보고 형이 한마디함
"저번에 그 아저씨 귀신 오토바이 바퀴잡고 질질끌려다닌다" 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좀!!!!!!!!!!!!!!!!!!!!!!!!!!!!!!!!!!!!!!
상상ㅎ햇는데 개소름돋는거임... 진짜 좀... 
그렇게 쿠폰으로 탕수육 소 자 공짜로 시켜먹었다는게 이글의 결말..ㅇㅇ



열 네번째 에피임!
나한테는 증조할머니가 계심 외할아버지의 어머니 되심! (외할아버지 에피를 모르신다면 읽고 오는게 좋을거요 허허)
되게 건강하...실거임ㅇㅇ 오래 사시는것 보니깐!
아마 올해 100 세 되신것 같던데 만수무강하셨으면 좋겠음!
이번에피는 형이 중학교 입학하고 증조할머니를 뵈러 갔을때임
증조할머니는 원래 서울에 사셨는데 요양차 경기도 포천에 있는 산 속에 사심...
형은 모르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증조할머니네 가는거 싫었음무서웠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 막 닭키우시고 막 고양이랑 쥐있고 막 뱀있고 막 멧돼지도 있었고 막 개시키들 겁나게 많아부러잉 ㅠㅠㅠㅠ
뱀이 쥐잡아 먹는거 생중계로 봄?? 아진심 개끔찍함...아 아 상상돋네 ㅆ
내가 좀 동물을 싫어함ㅎㅎ 무서움ㅋㅋㅋㅋㅋ그래도 식물은 안무서워함 ㅡㅡ 짱... ㅎ
형은 강아지들 막 밥도주고 죽은쥐도 막 치우고 하는데 아진심 강아지는 볼 수는 있어도 쥐는 못보겠음 진짜 소오오5오오5오오5름 ㅎㄷㄷㄷ 
쨋든 그런 집에 사시는거라 인터넷 역시 없고 데이터도 안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이안대!!!!!!!!!!!!! 카톡이!!!!!! 으어 세상과의 접촉이 끊깅....
흐어 거기서 할 짓이라곤 고추밭에서 고추 쪼옥 따는겅ㅇ  (여기서 뜨끔 한거면 음란마귀 온거 ㅇㅇ ..... 그런데나만 왔나봄ㅎㅎ 마귀시키)
근데 나름 재미짐ㅋㅋㅋㅋ 다 따고 나서 손가락 냄새맡아보면 디ㅋ짐ㅋ 
캡사이신 크리터짐 ㅇㅇ 아 캡사이신이 영 좋지 않은곳을...
그렇게 가족 모두가 고추따고 동물보고 가지따고 감자캐고 하면서 하루가 짐
아근데 그거 암? 고추는 원래 초록색인데 태양열 받으면 빨개진다고 함ㅇㅇ 그게 태양초라함..... 알고있던거면 당신은 스마트한거! 난 몰랏음 이제 알았으니 스마트한거! 흐흐
그렇게 저녁시간이 되어 오전까지만 해도 살아잇엇던 닭한마리 어디갓나 햇더니
뿅 밥상위에 뻗어잇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오질나게 울어싸대더니 지금은 제 저녁이죠ㅎ
시간이 지나 밤이깊고 가족 모두 잠든 밤에 나랑 형만 말똥말똥 했었음
그렇지만 일어나기도 뭐했음ㅋㅋㅋ 할것도 없기에 자려고 양도 세보고 눈감고 막 주문을 외웠지만 안들었음ㅋㅋㅋ
형은 막 일어나더니 밖으로 나감... 저시키가 돌앗어 돌앗어 ㅇㅇ 밖은 개시키 천진데 실망
밖에 나가더니 누구랑 떠듬
아 또 그분이 오셨구나 하고 진짜 자야겠다는 생각이듬ㅋㅋㅋ 정말 그런일에 엮이고 싶지 않았고 지금도 마찬가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진짜 자야지 자야지 자야돼 자야돼ㅠㅠㅠ 만 천만번 반복했던거 같음ㅇㅇ
형 목소리가 결국 내 잠을 방해함
"네 할아버지 네 네 할아버지...할아버지..." 하는 목소리였는데 외할아버지 인거 같았음
전에도 말했듯이 종종 찾아오시나봄 그렇지만 필자의 기억속엔 할아버지가 안계심 ㅠ 한번뵙고싶음!
쨋든 나중에 형 말 들어보니까 할아버지 가끔씩 할머니네 들르셔서 할머니 확인하시고 그러시나봄ㅇㅇ 아무래도 아들이 어머니보다 먼저 가신게 맘이 불편하신가봄...
짠함 ㅠㅠ
그거 형한테 전해달라고 부탁하신거임ㅇㅇ
ㅋㅋㅋ그런데 울 할머니 쏘쿨하게 닥치라함ㅋ
정말 우리 가문은 다들 쏘쿨하심ㅋ 개시크함ㅋ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증조할머니도 나름 할아버지가 좋아하셨던 사과즙 마당에 뿌리고 그러신다함ㅎㅎ






오늘도 이렇게 두가지 이야기였음ㅇㅇ
정말 빙판길조심 또 조심하셈 여러분
나님 아직도 팔 좀 아픔 ㅠ
그래도 잊지않고 글 읽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의 표시를 전함!
아...지금쯤이면 다들 셤끝낫겠지??ㅋㅋㅋㅋㅋ ㅊㅋㅊㅋ
성적표 웰컴~
어....그래 어떻게 끗냈엇엇지 내가...
글 재밌었다 추천!!!셤끗낫다 추천!!!짬뽕좋아한다 추천!!!아니다! 나는 짜장면이 더 좋다 추천!!!볶음밥도좋다 추천!!!
오늘도 그럼 수줍게 안녕을 고함...안녕
추천수57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