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1년이란시간은 참 빨라요
이제는 볼수없어도 매일 기대하고 기다려요
오지않아도 되요 이젠 괜찮아요
혹시 우리 길걷다 우연히 마주치면어떡할까 고민했는데
마주쳐보니 지나치는 행동속에서 내가 낯선사람이라는걸 느꼈어요
가깝지도멀지도않은곳에 살고있다는게 나한테는 가장 기쁘고 가장 슬퍼요
사실은 잘지내길바란다는 말을 끝으로 글을쓴게 벌써 몇번짼지 모르겠어요.
괜찮은척 마음다잡아보는데 난 아직도 준비가안됬어요
작년겨울처럼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대학교 방학할때 다시 그만둬도되요 일주일만하고 가도되요
얼굴보면서 잘지냈는지 물어보고싶어요
이걸로 내마음이 사그라들지않겠지만
요즘따라 더 생각나고 보고싶어요.
크리스마스 잘보내고 추우니까 옷따뜻하게입고 일찍 집 들어가요.
보고싶어요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