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한달 전으로 다가오면 여자들은 기대감에 부풀어 오르지만
남자들은 속깊은 고민에 빠진다.
크리스마스에 대한 모든 사람들은 기대감에 휩싸여 있다.
기대치가 높은 만큼 어떤 준비를 해도 여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여자들의 기대치를 낮추는 방법이 오히려 좋은 전략이 될 것이다.
하지만 연인이라면 1년 중 가장 고대하는 날이 바로 크리스마스다.
그래서 기대감을 없앨 수 없기에 우리는 그 기대에 절반의 성공이라도 거두어야 한다.
선물만으로는 얼토당토 않다. 중요한 것은 분위기이며 그때 느낄 연인의 감정이다.
그래서 크리스마스에 유독 싸우는 커플이 많다.
자 그럼 하나의 고민을 해결해주러 가겠다.
'거품 키스를 부르는 장소' _ 홍대 슈풍크
홍대는 일상의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크리스마스에 방문하는 홍대의 목적과 시기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것이다. 또한 일상에서는 카페도 체인점을 많이 방문한다. 체인점은 분위기보다 커피를 마시러 잠깐 들리는 공간이라면 홍대 카페들은 분위기에 취해 오래 머무르게 되는 것 같다.
특히 슈풍크의 경우 거품 키스를 부를 수 있는 아이템들이 자리잡고 있다. '시크릿 가든'의 현빈이 되어 여자친구의 입술을 훔쳐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고 짜릿한 추억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특별한 날!! 특별한 키스도 매력적이다.
'홍대 거리를 걷다보면 따뜻해 지는 가슴'
홍대의 크리스마스 밤은 북적이고 사람들로 넘쳐난다. 단연 클럽이 한몫 하는 것도 있지만 홍대의 숨은 공간들이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라고 특별함을 느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일상에서 느끼지 못한 소소한 것들에 좀 더 집중하고 즐기다 보면 일상과 다른 경험을 가지게 만드는 공간이 바로 홍대다.
크리스마스에는 인디밴드들의 노랫소리가 더욱 가슴을 울리고
여러 재미있는 벽화들이 당신에게 다른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홍대를 추천하는 이유는 음악과 사람들의 소리가 하모니를 이루는 장소이며
신나게 즐기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TIP1 : 알지만 잊고 있는 크리스마스에 욕먹는 이유1'
남자들이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예약'이다.
이 하나때문에 많은 남성들이 욕을 먹고 크리스마스를 마친다.
어디든 예약하지 않으면 1~2시간을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으며 밥을 먹을 수 있다.
여자친구들이 가장 싫어하는 행동 중 하나다.
바로 무계획적으로 보이며 자신이 그토록 바라던 크리스마스를 기다림이라는 시간으로 날라가 버리기 때문이다.
'예약'은 필수 중의 필수다!! 예약만 잘해도 당신은 70점 먹고 들어간다.
'3~5년의 장기 연애자들을 위한 추천'
오랜 기간 연애를 하다보면 이제 일상적인 공간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에 지쳤을 것이다.
매번 같은 사람과 3~5년 즉 세네번의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고 같은 스토리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다면 오히려 색다른 장소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어떤가?
바로 스키장을 추천하려 한다.
스키장의 경우 많은 크리스마스 이벤트들 실시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뿐만 아니라 저녁 조용히 스키장을 걷다보면 분위기는 한층 업된다.
그야말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다.
'사계절 종합리조트' _ 알펀시아
크리스마스와 연말파티를 만반으로 준비한 장소다.
레스토랑에서부터 스키장 외부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내고 있다.
음식도 다양한 레파토리를 가지고 있어 연인들에게는 안성맞춤의 장소.
꼭 여기일 필요는 없다. 스키장의 대부분이 준비를 끝마치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일상을 탈출해 연인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면 스키장에 한번 가보라.
'공부가 필요한 연인을 위한 공간' _ NHN 도서관
크리스마스라고 마냥 놀수만 없는 이들이 있다. 바로 취준생 연인들은 코앞으로 다가온 토익, 토스시험으로 인해 아무대도 가지 못하고 꼼짝없이 공부를 해야한다.
그런 이들을 위해 공부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색다르게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추천한다.
바로 NHN 도서관이다. 분당에 위치해 있어 방문하기 불편할 수 있지만 하루 정도는 색다른 공간에서 집중도 높게 공부하는 것도 필요하며 연인에게 다른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다,
'공부가 중요하다. 하지만 특별해 지고 싶다'
25일에 토익 스피킹을 치르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공부는 이제 취준생에세 땔래야 땔 수 없는 것이다. 분당에 위치한 NHN 도서관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 도서들을 배치하고 있어 여자친구에게 볼거리도 제공해 준다.
크리스마스에 꼭 신나고 재미있는 경험을 가질 필요는 없다. 자신들이 어떤 분위기를 원하며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하길 바라는 것에 따라 크리스마스는 특별해 지는 것이다.
'분위기가 사람을 만드는 장소' _ 분당 아프리카나
NHN에서 공부를 하다가 이제는 저녁이 되면 분위기 좋은 음식점에서 여자친구와 저녁을 한끼 해야한다. 크리스마스에 깁밥천국을 갈 수 있나?
부담은 되더라도 분위기를 내고 여자친구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려면 이정도는 준비해야 한다.
음식의 맛이 중요한 날이 아닌 분위기가 더욱 중요하 날이 바로 크리스마스다.
거기에 맛은 금상첨화로 작용할 것이다.
분당에 위치한 아프리카나는 맛도 좋지만 분위가가 정말 좋다. 연인들에게 아늑함과 더불어 독특한 연출을 통해 일상에서 느끼지 못한 감성을 제공해 준다.
'아프리카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아프리카나는 이름 그대로 아프리카의 느낌을 연출하여 손님들에게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책에서 부터 인형, 병, 그림 등 많은 요소들의 아프리카의 독특한 문양으로 연출되어 있고 분위기도 거기에 맞은 연출을 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닌 열대 우림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어떤 느낌인지 느껴보러 가면 좋을 것 같다.
'최고의 크리스마스축제를 준비하다' _ 부산
크리스마스를 다른 지역에서 보내보는 것은 어떠한가? 부산사람의 경우 예외일 수 있지만 지금 부산은 크리스마스 축제 준비를 완벽히 마련했다.
분위기뿐만 아니라 중간중간의 공연, 재미있는 이벤트들을 많이 마련했다.
이런 장소는 1~2년 혹은 썸남썸녀일 경우 추천한다.
그들에게는 모든 것이 아름답고 재미있고 애뜻하겠지만
그것에 특별한 이벤트가 더해져 더욱 가까워 지는 상황이 연출될 것이다.
'24일~25일 사이의 중요한 시간'
부산 크리스마스 축제때 메인 이벤트는 바로 키스타임이다. 24일에서 25일로 넘어가는 밤에 키스타임 이벤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혹시 같이가는 여자가 아직 연인이 아니라면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분위기 속에 뺄 여자가 몇명이나 될까?
또한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는 것은 빨리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 달라는 메시지일 수 있다. 이런 이벤트의 힘을 빌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출발을 로맨틱하게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른다.
'크리스마스도 식후경!'
부산을 내려갔다면 부산 특유의 음식들을 맛보고 돌아오기 바란다.
분위기에 취해 레스토랑만 고집하지 말고 부산의 먹거리들을 먹다보면
오히려 더욱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할 이야기거리도 많아 질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있게 나이프를 들고 있을 때, 사람들이 북적이고 아줌마, 아저씨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시장 속에서 진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한손에 종이컵을 들고 한손에 나무젓가락을 들고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어떤가?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공간' _ 광안대교
부산을 다녀오면 꼭 방문해야 하는 장소가 바로 광안대교다. 크리스마스날 광안대교의 불빛 앞에서 연인과 나누는 달콤한 키스를 생각해보라. 좋지 아니한가.
그리고 야경을 볼려면 1박 2일은 당연히 해야되니...남자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다.
tvN에서 방영중인 '마녀사냥'의 사연 중 이런 얘기가 떠오른다. "여자친구와 바다를 보러 갔다가 그녀의 바디를 보고 왔다." 남자들은 심장이 두근 거리지 않는가? 나만 그런가?
'도심에서 느끼는 낭만'
서울은 용산전쟁기념관을 중심으로 '서울눈축제'를 벌이고 있으며, 크리스마스에는 더욱 절정이 이르는 이벤트들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야경의 경우 정말 좋을 전망이다.
도심 속 야경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으며, 가까운 장소에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다. 여러 제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하고 있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지 못한 남자들은 이런 축제들을 찾아 나서는 것도 좋다.
그 축제는 이미 당신이 준비해 놓을 것들을 많이 준비해 두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은 화려하고 후끈하게'
크리스마스의 밤은 방의 아늑함보다 야경이 보이는 로맨틱한 장소를 선책하는 것이 좋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예약하지 않으면 숙박업소를 들어갈 수 없으며 가격도 만만하지 않다.
하지만 여자들은 로맨틱한 밤을 생각하고 있다. 이날은 뜨거운 밤을 준비하기 보다는 로맨틱한 밤을 연출하는 것에 힘을 쏟아보자.
야경이 좋은 숙박업소들을 알아보고 야경을 보며 와인 한한을 기울이며
로맨틱하고 달콤한 얘기들로 여자친구를 취하게 만들자.
남자들은 크리스마스 준비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며 내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모든 남성들이 웃으며 끝마치길 기원하다.
원본스토리:http://www.imagnet.com/story/detail/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