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때문만은 아니고
친구가 소개팅 해준다고 해서 친구 회사에 다니는
여성과 소개팅을 했는데요
좀 일찍 만나서 페밀리 레스토랑가서 밥먹고
드라이브 하다가 남산가서 커피마시고
마지막에 왕십리 곱창 먹고 싶다해서 곱창 먹고 헤어졌습니다.
오늘 데이트 하면서 이 개잡년 10원한장 안썼습니다.
계산 할때면 자연스럽게 가격 물어보고 반 내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페미리 반 부담 안하길래 내가 냈으니 난 애가 그뒤로 뭐 살줄 알았는데..
이 개잡년 10원한장 안쓰네요
집이 도곡동 이라는데 원래는 바려다 줄 생각이였지만
종로에서 지하철 타고 가라고 내려주고 바로 왔습니다.
요즘도 이런년들이 있네요
집에 가는길에 오늘 즐거웠다고 카톡 왔길래 차단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