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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와서 10원한장 안쓰는 개잡녀

|2013.12.23 18:51
조회 66,046 |추천 138

크리스마스 때문만은 아니고

친구가 소개팅 해준다고 해서 친구 회사에 다니는

여성과 소개팅을 했는데요

 

좀 일찍 만나서 페밀리 레스토랑가서 밥먹고

드라이브 하다가 남산가서 커피마시고

마지막에 왕십리 곱창 먹고 싶다해서 곱창 먹고 헤어졌습니다.

오늘 데이트 하면서 이 개잡년 10원한장 안썼습니다.

 

계산 할때면 자연스럽게 가격 물어보고 반 내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페미리 반 부담 안하길래 내가 냈으니 난 애가 그뒤로 뭐 살줄 알았는데..

이 개잡년 10원한장 안쓰네요

집이 도곡동 이라는데 원래는 바려다 줄 생각이였지만

종로에서 지하철 타고 가라고 내려주고 바로 왔습니다.

요즘도 이런년들이 있네요

집에 가는길에 오늘 즐거웠다고 카톡 왔길래 차단했네요

 

 

추천수138
반대수47
베플어휴|2013.12.23 19:20
남자고 여자고 만나는데 저렇게 얻어쳐먹기만하면 개짜증. 나 아는언니 나이 마흔에 미혼. 여자끼리 만나는 자리에서조차 십원한푼 안씀 ㅅㅂ 돈 걷어서 내자고하니 자긴 택시비만 갖구왔다하고 그럼 언니카드로 계산하고 돈 준다하니 카드 잃어버렸다함 미친.. 이젠 모임자리에 그언니 아예 제외시킴. 아오 저렇게 얻어만쳐먹는 년놈들 진짜 인간적으로 싫음. 보면 저런것들 주변엔 사람하나없더라 ㅋ
베플ㅋㅋ|2013.12.23 19:21
내가 옛날부터 주변 남자들한테 교육 시킨 게 있는데... 소개팅 나가서 절대 밥부터 먹지 말고 카페부터 가고. 커피값 계산 할 때 여자의 행동이 어떤지를 본 후에 밥을 먹을지 말지 결정 하라는 거... 1. "커피는 제가 살게요"-이럼 센스 있어 보이겠지? 오늘 잘 됐으면 좋겠다. 2. "커피값 반 나눠요"-난 니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집에 가고 싶다. 3. "...(멀뚱멀뚱)..."-난 뇌가 없다 OR 오늘 소개팅 망했네, 벗겨 먹기라도 하겠다. 기타 해석 환영!
찬반사기치구있어|2013.12.24 16:13 전체보기
소개팅해서 남자가 여자 맘에 들면 커피 값도 못내게 하지 않나? 집까지 데려다 주려 그러고.. 돈 한푼 안내려는 그 여자도 어마어마하지만, 그냥 커피는 누구씨가 사주세요~ 이런정도 말도 못하면서 곱창까지 풀코스로 거하게 쏘고 이리 뒤에서 요로고 있는것도 보기 안좋은듯. 맘에 들어서 그런거도 아니고.. 대체 이해가 안가서 ; 이것도 설마 여자혐오증 자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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