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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산부의 외출은........ㅠㅠ

제리엄마 |2013.12.24 15:42
조회 30,137 |추천 112
아니 왜자꾸 글이 지워지는거죠?....-_-





그냥 크리스마스이브에도 방콕하는 예비맘&아줌마의 푸념이네용.....ㅠㅠ



저는 현재 24살 임신7개월인데

우리나라 저출산국가

아기 많이낳으라고 하는건 좋은데

우리나라에서 임산부로 살아가기 어려운거같네요





대중교통은 양보따위 바라지도않아요ㅠ0ㅠ

힘들면 제가그냥 안타면 되고..지금 7개월이면 배도 제법나왔는데 임부석에 앉으면 눈치를 너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대중교통은 아예 이용안합니다~





진짜 제일싫은건 길거리 만나가면 담배천국연기....



임신사실안후 저희 시댁&친정 모두 다 금연해주셨어요 당연한거지만 사실 노력없이는 힘든일이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밖에만나가면 조심하던 간접흡연을 하게되네요...





진짜 차라리 한곳에 서서피우던지 돌아다니면서 퍽퍽 피워대는 사람들보면 너무스트레스~~~ㅠㅠ

소수사람들 때문에 흡연자분들이 욕구를 참아야한다는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태어나지도 않은 우리아가는 엄마의 외출로인해 간접흡연을 하게되는세상이 너무 싫네요.....



왠만하면 밖에 잘 안돌아다니지만 나가면 길에서 담배피우시는분들 4~5분은 꼭 만나네요.....

임신전에는 별생각안했는데 요새 간접흡연때문에 너무나 힘들어요



겨울이라 두툼하게 입고다니니까 배나온게 잘안보여서 임산부라는걸 몰라서 그런거겠지만 앞에 사람있는데 떡하니 뻑뻑피워대는 사람들......





특히 중년층 남성분들!!!

정말 어쩔땐 욕하고싶은 충동까지;;

너무 당당하게 앞에사람있는대도 피우시더라구요(특히 횡단보도!!!)

진짜 어떤날에는 임산부니깐 담배좀 꺼달라고 부탁한적도있네요 일부러 배를 내놓고 다닐수도없고ㅠㅠ...



눈에 티가나지않는 임산부들과 태어날우리 아가들&비
흡연자를 위해서
조금만 배려를 해주세요



나라에서도 길거리에 흡연부스를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담배값은 세금붙여 계속올리면서 정작 흡연에 대해 투자하는건 없는거같네요

저출산국가라고 아이낳으라고 장려하는 나라에서 간접흡연에 대해서는 너무 간과하는거 같아요~





이번에 새해를 맞이해서 몸도 아끼고 돈도 아끼고...금연을 시도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_+
추천수112
반대수23
베플만원|2013.12.26 12:44
길빵은 정말 개념없는사람아닌가요. 자기입에서 나오는 연기를 일면식도없는 타인이 흡입해도 된다는 생각인건지.. 피해주는짓이란걸 왜모르나..ㅉㅉ 배나온 임산부가 자리양보 못받는 걱도 너무이기적인 문화인것같네요.. 캠페인이나 홍보기 부족한걸까..
베플새벽s|2013.12.25 03:54
어쩔수없죠.. 국가가 버릇들을 드럽게 키워놔서.. 그래도 요즘엔 많이 줄은거에요.. 외출할땐 되도록 마스크 착용하고 다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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