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월말쯤부터 소개받은 여자가 한명있는데요
아.. 뭐부터얘길해야될지
일단 지금 5~6번 만났을거에요
그리고 최근 시험때문에 바빴던탓일까 그때부터 카톡답장은 4시간.. 5시간.. 훌쩍넘기더라구요 거기다가 답은 단답에.. 그래도 저는 제마음을 말하고싶었어요
그래서 할말이있다고. 만나자고했죠
알겠다고하더라구요??
그러고난 후 저희 사이에있는 지인이 하나 있는데 걔가 말해주더라구요 제 썸녀가말하길
"00가 할말있다고 만나잿어 그래서 그날보기로했어"
라고 먼저 말을 꺼냇다고하더라구요
저는 예감했죠 내맘을 받아줄거구나 얘도 맘이있구나
그래서 바로 어제!! 크리스마스날! 되게 좋은곳에서 점심을 맛있게 다먹고난후에 제가 말했어요
건전하게만나고싶다고. 만나보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는데 웃기만하고 대답을 못하길래 제가 배려를해주엇죠 나가서 걷자고. 걷다가 카페나 들어가자고. 알겟다고하더라구요
그러고 걸어가는데 어색해지더라구요 ㅋㅋ 어색한걸없애보고자 장난도치고 대답빨리해달라면서 답답하다면서 날 왜이리 애태우냐면서 넌 요물이라면서 별 지랄은 다했네요 ㅋㅋㅋ 그러다가 제가먼저 생각을한게 손을잡아야겠다싶어서 손을 똭! 잡는데
"나 아직 대답안했는데?"
이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을 한주댕이 매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한바탕 웃다가 근처에보이는 카페에들어가서 음료를주문하고 앉아서 기다리는데 말하길
"내가뭐라고할거같애?"
끝까지 요물짓을하나보다 싶었어요 ㅋ..
그랬는데!!
문제는 이제시작된거죠.. ㅋ
나는 당연히 예쓰일줄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기는 확신을갖고싶대요 썸녀자기도 내가 좋긴좋은데 아직 사귈만큼은 아닌거같다고 좀더 확신을갖고싶다고..... 그러면서 다음약속을 잡더라구요.....
하.......... 진짜 좀 당황스럽기도했고 부끄럽기도했어요 순간 손잡았던게 떠올랐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왐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저는 최대한 괜찮은척 애써웃으면서
"넌 현명해"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ㅠㅠ 눈물이납니당 지금 이런상황인데....
어떻게 잘될수있을까요? 놓치고싶지않은아이거든요 ㅠㅠㅠㅠ 잘될려면 어떤매력을 어필해야할까요 ㅠㅠ
잠도안옵니다 죽겠습니다ㅠ 형들! 도와주세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