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0살 남자친구는 21살로 약5년을 사귄 커플입니다ㅎㅎ
남자친구가 군인이라서 이번에 외박을 받고 만났어요~
저희 커플은 항상 부끄러움이 많아서 터미널에서 만날때마다
서로 눈도 못마주치고 입이 귀에걸릴정도로 웃기만하는 커플이에요ㅎ
터미널에서 만나서 같이 시외버스타고 다른지역에 가는중에도 둘이 웃기만하구 말 한마디한마디 겨우꺼내면서 갔어요ㅎㅎ
그렇게 저랑 남자친구는 감자탕을 먹으러갔구
먹고 나왔더니 어느새 밤8시쯤되서 날이 깜깜하더라구요
근처에 다리가 있어서 오빠는 제 어깨에 팔을 올리구 저는 오빠 허리를 감싸구 걸으면서 내일 뭐할지 얘기하면서 가고있었어요
저: 오빠 우리 내일 밥먹구 사진찍으러가구 노래방가구~~ㅎㅎㅎ
오빠도 "웅웅~~ㅎㅎㅎ" 대답하는데 자꾸 뒤를 돌아보면서
눈치를 보더라구여.
그래도 저는 내일 뭐할지 계속 얘기하면서 걷구있었는데....
갑자기 오빠가 입술에 "쪽!" ...
저는 너무 놀래서 걷다 멈춰서 오빠쳐다봤는데
오빠는 웃으면서 "웅?그리구??그리구 내일뭐해??ㅎㅎ"이러는거에요ㅠㅠ 그때 심장이 너무 뛰고 그래서 계속 걸으면서
"어~..그게.. 내일은 노래방갔다가 시내돌아ㄷ.."
이번에도 오빠가 또 주변 둘러보더니 입술에 "쪽!!"
ㅠㅠㅠㅠㅠ이때정말 심장 터지는줄 알았어요ㅠㅜ
제가 또 놀래서 아무말안하구 오빠 쳐다보니까
"귀여워ㅎㅎ"라고하면서 싱긋 웃고잇더라구여ㅜㅜ
어.ㅜ 어떻게 마무리하지;; 사귄지 5년되도 이런커플이잇다는걸 알려드리고싶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