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강아지 중성화 수술에 대해 많은 분들과 상의하고 싶어서요ㅠㅠ
저희 강아지 이름은 순이 입니다.
제가 키운지는 2년이 되었고 순이가 8살일 때 분양을 받아 내년에 10살이 되요.
분양받을 때도 노견이라 처음 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권할 때도 조심스럽게 생각해보시라고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무래도 자궁을 떼내는 수술이라는 점과
처음 맡아 기르게됐을 때 이빨이 많이 흔들려 전신마취를 받고 이빨을 3개나 뽑았어요ㅜ
스켈링도하고..
그렇게 전신마취를 하고 나서 또 전신마취를 하는게 부담이 될까 미룬것이
시간이 많이 지나버렸네요
그런데 순이가 며칠 전 유선종양제거수술을 했습니다.
15분 정도 걸리는 간단한 수술이었지만
중성화 수술로 예방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조금 후회가 되더라구요.
하지만 아직도 중성화 수술은 망설여 집니다 ㅜㅜ
그래서 함께 의견을 나눠보고 싶습니다ㅜㅜ
순이가 10살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직은 제가 초보 견주라서 망설여지는 걸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