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여자친구 권태기로차이고 3주만에 다시 만났습니다.너무 행복합니다 지금 둘의 사이가..ㅋㅋ
일단 권태기라고 말한건 헤어지기 한달전.권태기라고 말했을때 기분이 조금 나빠서 약간 신경질을 냈고 그냥 잘넘어갔습니다.그리고 한달동안 안만나고 문자랑 전화도 잘 안했습니다. 그러다 한달째 되는날 헤어졌어요. 그리고 3주만에 다시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났는데 옛날로 돌아간거 같아 너무 좋아요.
일단 저는 헤어지고 그 다음날 바로 잡으러 갔어요. 근데 너무 완강하더라구요. 울면서 헤어지자는데.. 미안하다면서.그래서 진짜 끝인가보다..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힘겨운 나날들을 보내고 매일 술을 먹고 집에와서 슬픈노래듣고 그렇게 반복되다가 2주정도 지나니까 진짜 신기하게 눈물도 안나고 괜찬아지더라구요근데 그전까지 연락 한번도 안했어요. 그러다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연락와서 다시 만났습니다,
결론은 권태기로 헤어지면, 권태기가 온쪽 후폭풍 쎄게 옵니다. 저희는 4년 만났는데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후폭풍 상당합니다.그 허전함 감당 못합니다. 제 여자친구도 후폭풍 쎄게 와서 다시 연락온거구요.
일단 2달은 연락하지말고 당신의 빈자리를 느끼게 해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그리고 절대 카톡이나 페이스북 이딴데다가 힘든 티 내면 안됩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해야되요.
전 이렇게 봐요. 권태기로 헤어지면 차인사람은 후폭풍이 그날부터 바로 엄청나게 와서점점 시간이 갈수록 줄어드는데, 찬사람은 아무렇지 않다가 1주 2주 지나면서 점점 후폭풍이커지면서 3주 한달 지나면 엄청나게 커집니다. 그니까 후폭풍은 반비례합니다. 그래서 그 후폭풍의 정도가 같아지거나 전세가 역전될때 연락이와요. 그때 잡아야 되요..
여러분 연락올때까지 이악물고 이불뒤집어쓰고 기다리세요.언젠간. 연락이옵니다.2달동안 안오면? 마지막으로 미련없이 한번 잡아보고 깨끗하게 잊읍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