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에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을 딱 보고!!!
억울함과 동시에 감동을 받아서~ 또 볼까 하다가~
다른 분위기이의 해외포스터를 발견했네요!!:)
국내 포스터와는 다른~ 또 다른 느낌의 전도연~
영화 속, 가족과 떨어져 지구반대편 외딴섬 교도소에 수감된 아내이자 엄마의
모습이 더 애절하게 느껴지네요~
고수의 해외포스터 또한 아내를 집으로 되찾지 못하는
안타까운 남편의 모습을 그대 똭!!! 눈빛에서 안타까움이 묻어납니다...
마약운반범이라는 오인으로 2년이라는 시간동안..
가족과 떨어져 외딴섬 교도소에 수감된 한 가족의 이야기..
빨리 재판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을 뿐인데...
참.. 그들에게 제대로 된 재판조차 받기가 이렇게 힘들었다니
다시 생각해도 제가 다 억울하고 슬프네요..
실제 주인공 '장미정'님도 이 영화를 보시고
당시 본인 모습과 너무 흡사해 놀라셨고 많이 우셨다고 하시는데..
영화만으로도 큰 고통이 느껴지는데.. 실제는 더 어땠을련지..
영화 '집으로 가는 길' 로 인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해외포스터 나온기념으로~
'집으로 가는 길' 첫 티저 포스터부터~ 가족 포스터까지~!
외딴섬에서의 한 여인의 고통과 슬픔에서 한 가족의 고통과 솔픔으로..
영화의 여운이 그대로 전달 됩니다~
'해외포스터'가 두사람의 더 애잔한 느낌을 잘 표현한 것 같아서
전 더 마음에 드네요 ㅎㅎ
그래도!! 앞으로 다시는 없어야 할 이야기..
우리가족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모두 관심 갖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