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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사귄 남자 그동안 몰랏던 충격적얘기..ㅠㅠ

흐귷귝 |2013.12.28 08:10
조회 1,896 |추천 4
좀 길어도 읽어쥬삼 대한민국쓰레기근절위해필수
저는 2년 사귄 남자친구와 얼마전 헤어지기로 했습니다제 남자친구는 술은 좋아햇지만 남자랑만 마시고절대 한눈 파는 애가 아닙니다. 처음에 키도크고 얼굴은 훈남인데 의외로 저를 많이 좋아해주고 사람이 예의도 바르고 또 사관학교 다니고 해서 정말 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서로 부모님한테도 소개시켜주고 주위사람들도 결혼까지 하겠다고 하고 저희도 거의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학생이엇을때 만낫는데 그때는 제가 시간이 많아서 항상 주말에 나올때면 마중나가고 갈때는 거의 바래다주엇죠그런데 제가 취직을하게되면서 만나는 시간이 줄고 남자친구는 더 친구들 만나는 시간이 많아지고 햇죠그러면서 서로 관계가 소원해지기 시작하면서 헤어지기로 햇어요
힘든시간을 보내고있는데지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 정말 충격적이더라구요.
저는 정말 믿엇는데 항상 술먹을때면 여자가 빠진 적 없고 놀다가 처음만난 여자랑 끝까지 진도 나가고자기 친구들한테까지도 여자친구 없다고 말한다고.. 학교에서 금요일에 나오는날이잇는데 저한테는 학교라고하고 서울가서 놀고잇고
제가 너무 믿은거일수도 있는데 항상 저한테는 자기는 절대 여자들이랑 안논다고.. 그런거 안좋아한다고 그랫거든요저는 진짜 2년뒤에 처음 들은 얘기라 충격이 크네요2년동안 철저하게 저를 속엿다는 데 배신감이 정말큽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정말 바보같앗어요처음에 만낫을때 나이랑 학교 속엿던거 하며카톡 프사나 페북에 사진안올리길래 물어보면 귀찮다. 엄마가 그런거 올리지말랫다. 이런식으로 넘어갓거든요핸드폰은 자세히 본적은 없어요 제 남자지만 사생활침해하는거 같아서 확인하고싶어도 못햇고 또 안보여주려고 하니까 못봣죠어장관리하는 여자가 한둘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술먹고 원나잇한 여자들이죠 혹은 동창생 오랜만에만나서 원나잇하고진짜 제가 알던 사람이 아닌 개쓰레기더군요수건도 이런 수건가 없다 싶은게..아직도 아파하는 제가 병신같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와요정말 바른애라고 저희 부모님이 진짜 좋아햇거든요그쪽 부모님도 저를 요즘애같지않다고 맘에들어햇구요2년이란 시간이 너무 허무하고 .. 걔한테 진짜 진심이란게 잇을까 싶네요
저는 이렇게힘든데 걔는 그 순간도 여자랑 술먹고 놀 생각에 들떠잇다더군요이제라도 헤어진게 다행인데.. 2년동안의 정이란게..ㅠㅠ..참..
모두들 이런남자 만나지맙시다.. 너무 길어졋는데.. 읽어줘서 감사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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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락해줘댓글1
  2. 그냥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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