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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얄밉고 못된 집주인!ㅠ.ㅠ

연말이왜이... |2013.12.28 14:48
조회 1,391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학생입니다.

ㅇㄴㄷ 근처에서 동생이랑 같이 살던 투룸에서 6개월간의 소음 문제로 주인과의 갈등 및 대화 후 계약 기간 만료가 두 달이 남았지만 원룸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사 하기 전에 살던 투룸의 집 주인이 두 달이나 먼저 나간다는 이유로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으며 손해 금액을 보증금 200만원에서 빼려고 합니다.

(아지기 보증금을 받지 못한 상태구요, 그래서 이사한 집에 사정을 말씀드리고 계약 날짜를 미뤘어요. 전주인이 책상 금액을 제하고 보증금을 보내면 제가 혼자 해결하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ㅠ)

 

전에 살던 투룸이 신축이 아닐 뿐더러 가구들 또한 전부터 쓰던 가구였고, 제가 처음 입주를 하면서 도배 및 장롱, 책상을 다 바꿔 달라고 했지만 가구를 바꿔줄 수는 없다며 다 쓰러져가는 장롱 하나만 바꿔주는걸로 하고 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있던 책상이 좀 오래 된거라 책꽂이가 약간 움푹 꺼져 있고, 키보드를 놓는 서랍장은 나무 껍질이 다 까져 있어서 처음에 동생이 테이프를 발라 놨었구요. 그런데 지금 그 부분을 가지고 왜 책상을 파손 시켰느냐며 보증금에서 빼려고 하고 있어요.

 

 

주인 아줌마 말로는 제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아서 주인 아저씨가 화가 났다고 하는데, 소음 문제 때문에 서로 얘기 할 때도 집을 나가고 싶어서 일부러 그러는 것 같다고 하신 분이라 말이 안통해요. 저는 원래 사정을 다 말씀드렸지만 막무가내로 자기 의견만 내세우고 제 말은 안듣구요.

 

이사 후에 정산을 하러 갔을 땐, 처음 투룸에 입주할 땐 보지 못했던 주인분의 따님같은 분이 있더라구요. 그분은 처음 이사할 때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지 못했으면서 자꾸 보증금에서 책상 손해금을 빼려고 합니다.

부모님이 바쁘셔서 이런일은 다 제가 처리를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부모님 없이 여학생 혼자 정산을 하러 왔으니 조금이라도 더 빼먹으려고 수작부리는 행동으로 밖에 안보여서요.

 

 

(주인분은 자꾸 제방에 있는 인터넷 선 연결하는 콘센트가 왜 튀어 나와있냐고 트집을 잡는데 제 노트북은 고장이나서 동생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사용했고, 와이파이를 연결해서 사용해서 인터넷 선은 한번도 쓴 적도 없구요 콘센트는 더욱 쓸 일이 없구요.

그 때 투룸에 입주를 하고 나서 주인분을 건물 밖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그때 콘센트에 대해서 말을 드린 적이 있는데 흘려 지나치신 것 같아요. 저도 콘센트 사용 할 일이 없으니 더이상 콘센트로 주인분께 연락을 따로 한적도 없구요.

그런데 자꾸 콘센트는 제가 사용하다가 고장이 났는데 제가 거짓말을 한다고 우기시네요. 말이 안통하는 분이니까 제 입장에서는 더 답답해요..)

 

 

원래 가구도 중고 가구고, 전에 살던 사람들이 쓰던 책상이라서 키보드 부분 서랍장만 바꾼다면 그 금액이 삼만원 미만일꺼라고 부동산 측에서는 말했지만, 제가 벌어서 보증금 및 월세를 충당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큰 돈이고 너무나 억울해서요. 그리고 저한테 하는 말로 봐서는 서랍장만 아니라 책상 전체를 바꾸려고 하는 거 같아서요.

 

처음 소개 시켜준 부동산 측도 가구 상태를 다 봤구요, 부동산과 통화를 해보니 투룸 주인의 행동이 말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부동산 측도 제가 피해를 보는 입장이고 계속 주인이 우긴다면 부동산 측에서 금액을 대신 보상해준다고 하는데.. 

증인도 있는데 왜자꾸 우기는지, 만약 제 보증금에서 자꾸 피해 금액을 뺀다고 하면 저는 어떻게 나가야 할까요? 좀 알려주세요ㅠ.ㅠ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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