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판이 된지.. 하루 지나서 알았네요 ㅎㅎ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2013년 마지막 남은 하루!
평생 잊지 못할 추억 만드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해피 뉴 이얼~~~
2014년 만쉐~~~~
그리고 제 블로그엔 아이들 사진이 더 많이 있답니다~ 놀러와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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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슴도치를 키우고 있는 하임입니다~
사진과 함께 저희 하임이를 소개 할게요~
하임이는 2012년 12월 30일에 태어나서
전 주인님께서 돌봐주시다가. 2013년 5월부터 저와 함께 살게 된 아이입니다~
이렇게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왔어요~
고속버스에서 내려서, 저와 처음 마주했던 그 순간.
장거리 이동에 지쳤을 법도 했는데.. 매우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던 아이였어요~
신문지 냄새가 얼마나 독했을까..
그래도 새로운 곳에 와서 새로운 냄새를 맡으려는 아이.
첫 분양 받았던 날 부터. 잘 지낼 수 있겠구나 하는 좋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집에 처음와서 셋팅해줬던 하우스에요.
하임이는 신기한지 밖을 보면서 빼꼼~ 처다보고 있답니다 ㅋㅋ.
목이 말랐을까봐 물을 줬는데 잘 먹어요~
고슴도치들의 냄새를 기억하기 위한 본능인.
안팅까지 하는 하임이.
많이 편해졌나봐요~
하임이는 저희집에서 잘 적응 후.
새로운 2세를 보게 되었답니다.
2세를 한마리를 낳아서 건강하게 잘 키워냈어요.
가끔 이렇게 깔아뭉개기도 했지만 ^^..
2세도 무럭무럭 커서 엄마도치만큼 컷답니다.
2세도 하임이처럼 제 손을 보고 잘 따라주었어요~
2세교육 한 번 잘 시켰다~~ 하임잌ㅋㅋ
하임이.. 왜 하임이 일까? 이름에 대해 눈치 채신분 계신가요??
바로 이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에 태어난 하임이..
다시 새로운 겨울을 맞이 했어요..
시베리안 고슴도치 하임이~
300g의 고슴도치 치고는 작은 체형의 미니종이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구,
2세도 무사히 출산을 해낸 모습에 너무나 고맙기도 하고 기특하고 대견스러워요.
모자 쓴 하임이~
아이보리색 가시에 빨간 모자. 어울리죠?ㅎㅎ
최근엔 하임이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겼답니다~
하임이에게는 반갑지 않은 고양이 친구지만. 그래도 은근히 잘 어울리는 두 친구에요.
밤에는 케이지 사이에 두고 서로 노는 모습이 얼마나 웃긴지 ㅎㅎ..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렇게 사진을 정리하고 보니까.. 지난 6개월이 짧았구나.
함께 했던 추억이 생각보다 많이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2014년에는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판 유저님들과 공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