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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정치에 대한 1년 평가 - 망연자실

진정현 |2013.12.28 19:40
조회 2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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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조선에서 야당과 사회단체, 각계 인사들이 현 《정권》의 1년을 평가하는 4자성구를 저저마다 내놓았는데 가장 많이 눈에 뜨인것인 《망연자실》이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이 말이 열백번 지당하다 하겠다.

몇가지 실례를 보자.

남조선인민들이 다시는 《새누리당》이 《정권》을 잡지 못할것이라고 하였건만 민심의 의도와는 달리 《새누리당》이 《대선》에서 간소한 득표차이로 승리했다. 시간이 갈수록 그 리유가 명백해지고있다. 《선거》에 권력기관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하였다는 부정할수 없는 사실에 민심은 망연자실하며 분통을 터뜨리고있다.

또 집권 전부터 인사문제의 《공정성》에 대해 운운하던 현 당국자가 최측근이라 하여 경력이 너절한 인물들을 권력기관, 공공기관의 책임자자리에 올려앉힌데 대해서도 역시 망연자실, 《철도민영화를 하지 않는다.》고 해놓고는 그것이 강행되도록 뒤에서 부채질하는가 하면 《반값등록금》, 《기초로령년금》 등 수많은 공약들을 람발하고는 하루아침에 파기해버린것, 이것을 보며 로동자, 농민, 지식인 등 남녀로소 할것없이 모두가 망연자실해 하고있다.

해외행각시에는 《대통령》이라는 체면도 줴버리고 외국어연설에만 몰두한것, 하루에도 옷을 여러번 바꿔입으면서 먹자판에만 돌아친것, 그 과정에 길바닥에 넘어져 상대국 인민들에게 조롱거리가 된것, 이것을 보면서 남조선인민들뿐아니라 《새누리당》안에서까지 망연자실해하며 비난과 조소를 퍼부었다.

외세를 대하는 집권세력의 태도를 보라. 상전이 현 집권자의 손을 잡고 이리저리 끌고다녀도 좋아라 하고 일본반동들의 《집단적자위권》행사놀음에 지지를 표방하면서 허리를 굽신거리고있는 보수패당, 미군사병들이 무고한 주민들에게 수갑을 채우는것에 대해서도 응당한것으로 받아들이는것 등 모든것이 망신외교, 수치외교, 굴종외교로 일관하고있다. 이것 역시 인민들의 망연자실을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하다.

한편 《한반도신뢰프로세스》요 뭐요 하면서 《대북정책》전환에 대해 그처럼 요란하게 떠들던 태도에서 돌변하여 집권하기바쁘게 동족대결을 강행해온 괴뢰보수패당. 북남관계에 순풍이 불길 기대하던 남조선인민들에게 망연자실감만 가져다주었다.

현 집권세력의 온 한해 행적을 망연자실로 평가한 민심의 주장은 이처럼 타당성있고 매우 정당하다.

하지만 남조선인민들은 망연자실에만 잠겨 보수집권세력의 반인민적이며 반민주적통치를 앉아서 감수만 하고있지 않고있다.

거리와 광장을 메우며 분노의 웨침을 터뜨리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모습을 보라. 그들의 목표가 바로 자기들에게 망연자실, 분노의 감정만을 산생시킨 반인민적인 괴뢰집권세력의 퇴진이다.

본사기자  최 세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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