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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을수 있을가요?

으이구 |2013.12.29 00:35
조회 246 |추천 0

차인지 6일째 되는 날입니다.

 

만난지는 10월11일날 부터 사귀기 시작을 했고 많이 장거리입니다.

 

버스로 5시간조금 넘는 거리에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22살 전 28살 이구요

 

잘 만나다가 12월 9일 부터 싸우기 시작 했습니다. 싸우기 시작한 계기는 페북 때문이었죠

 

전 일한다고 보지 못했지만 알던 애가 톡이 와서 "오빠 ㅇㅇ페북에 연애중 떴는데 오빠가 아닌데"

 

라고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카톡을 했죠 친구랍니다 17년동안 안 친구

 

다른 친구들 낚아 보려고 했답니다. 그냥 이래 저래 잘 넘겼습니다.

 

그러다 3일뒤 그 17년친구와 커피를 마시고 오겠다고 해서 다녀 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구들 낚을꺼라고 찍은 사진이 대박이라면서...제가 보여 달라고 하자

 

빡칠 꺼라고 근데 어쩜니까 더 궁금해 지는걸 그래서 보내달라고 해서 결국 봤죠

 

제 생각과 다른 사진 구도 남자와 여자친구는 키스하는 구도의 사진을 찍었습니다.그리곤

 

입술은 대지 않았다고 했죠. 너무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바보 같이...

 

그 이후로 우린 계속 싸웠습니다. 여자친구는 전에 제가 잘못 했던일을 얘기 하면서

 

마음의 벽이 생긴거 같다라고 했죠. 나보고 조급하다고 성급 하다고 남자친구입장에선 도저희

 

이해 못할 상황인데도 제가 화를 내야 할 상황인데도 그러지 못했죠. 그냥 이해 하고 넘어가는게

 

이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여기고... 그러다가 저번주 금요일 연애중에서 약혼으로 바뀌더군요

 

그리고 또 싸웠습니다. 23일월요일 그 남자에 사촌누나 상견례를 따라 간답니다. 그리고 둘은

 

같은 방에서 술을 마신다고 하더군요. 초조 했습니다. 근데 너무 싸늘하게 말하는 여자친구

 

조급하다고 그만하자고 서로 생각 하자고..

 

그러다가 24일 그만 하자는 카톡이 왔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제가 서운했던말 다 했습니다.

 

남자친구의 입장을 한번만 생각해 달라고 저보고 이기적이랍니다. 무섭답니다.

 

그래서 저도 욱한 마음에 사람이 어떻게 무섭게 변하는지 보여 주겠다며 진상을 부렸습니다.

 

내용은 더 길지만 안읽으실까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여자친구는 제 번호 수신차단 해놨습니다. 카톡은 모르겠고 문자는 보는거 같습니다.

 

잡고 싶은데 잡고 싶은데 몇번이나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후회 한다라고 잡고 싶다 너 없으면 안될꺼 같다 라고 하는데 받아 주질 않네요

 

과연 잡혀 줄까요? 다시 연락이 올까요??아님 마음을 정리 해야 할까요?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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