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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분들 한번 와서 보시고 마음정리하세요.

ㅇㅇ |2013.12.29 03:32
조회 7,733 |추천 25
많이 힘드신거 알아요.
나빴던 기억은 다 잊혀지고 좋았던 기억만 새록새록 나고
이세상엔 나혼자 버려진것 같고.

그런데 정말 좋기만 했어요? 싫고, 짜증나고, 답답하고 그런적은 한번도 없으셨나요?

생각 바꾸시기 어렵겠지만, 이제 남이란거 인정하셔야됩니다.
연락이 다시 올거라고 기다리지 마세요.
싸워서 헤어진거면 지금당장 전화기들고 먼저 연락하세요.
서로가 질려서 못이겨서 헤어졌다면 마음정리 하세요.
그사람, 절대 안돌아와요. 돌아와도 금방 다시 떠나요.
사람이라는게 쉽게 변하지 않기에 당신도 변하지 않을것이고 상대방도 변하지 않을거에요.
질려서 헤어지기까지 상대방도 수많은 생각과 결심을 했을테니까요.

밖에 나가서 신나게 놀고, 자기가 해야될것들도 미리미리 전부 해치웁시다. 굳이 외로워서 남자를 만날필요 없고, 시간도 없고 돈도 없어서 못갔던 쇼핑 엄마와 함께 즐겁게 다녀와요. 남자친구때문에 그동안 못만났던 성별만 남자인 친구들도 다 연락해서 만나고 다니구요. 남자의 마음은 남자가 안다고, 헤어졌다고 하면 더 적절한 조언을 해줄수도 있어요. 방구석 폐인처럼 울고지내지 말고 휘트니스 센터에 등록도 하구요.

사실, 당신이 사귄 남자는 정말 어디에나 있는 남자에요. 콩깍지가 벗겨지면 다 보일거임.
속상하겠지만 다르게 생각해보세요.
난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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