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생일빠른 30살 남친은 31입니다.
남친이 요새 마음이 식은거같아서...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한마디하더라구요.
"우리만난지 6개월 됐는데 아직도 불편하다. 난 너에게 많이 맞춰주는거 같은데... 너의 성격이 직설적이라 내가 생각하는 와이프상이 아니다. 난 순종적인 여자를 원한다. "
저도 이제 결혼할 나이도 휴... 어떻게보면 이미 지났겠죠?
제가 기분상하는거 있음 바로바로 이야기하고 했거든요.
물론 저도 남자친구에게 잘하려했지만
상대방이 저에게 더 맞춰주길 바랬어요.
이렇게 말하는 남자친구... 저를 정말 사랑한다면 저에게 온전히 맞춰줬을까요?
아님 이 사건을 계기로 저도 좀 더 여성스럽고 순하게 바뀌어야 할까요? (이 남자한테 뿐만 아니라 향후 다른 사람만날 시에도.)